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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 더 빠지거나 덜 빠지거나

고양이네집사 2016. 2. 28. 23:52


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 더 빠지거나 덜 빠지거나




운동을 즐겁게 하는 방법 중에서 가장 추천되는 방법이 함께 운동을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함께 시작하게되면 내가 빠지고 싶은 상황에도 상대방과 함께 한 약속이기때문에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기때문에 참여율도 높아지게 되고, 운동의 효과도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파트너와 함께하면 보다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많은 트레이너 분들이 추천을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경쟁심리가 발동되어서 보다 높은 효과가 있어서 파트너의 체중감소량이나 체형의 변화에 따라서 나의 운동효과도 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운동 파트너를 고르는 것은 신중하게.

함께 시작하게 되면 혼자 보다 힘이되고 쉽게 포기하지 않기때문에 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운동참여와 운동량을 체크해주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격려가 크게 힘이되어주기때문에 오랜시간 운동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파트너가 무책임하거나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때에는 반대로 나의 참여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파트너를 고를때에 운동에 대한 열정이나 성실함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금연이나 금주 등등도 의지가 높은 파트너와 함께 시작하면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운동을 처음시작한다면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운동은 몰아서 하는 것보다 일주일에 3~5회이상 30분이상 1시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기위해서는 파트너와의 운동스케줄을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함께 운동을 시작해도 무리가 없을 직장동료나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1달정도 운동을 한 뒤에 효과가 없어서 그만두거나 혹은 지겨워서 그만둘 것 같은 사람을 제외하고 오랜시간 함께 운동을 시작해서 좋은 효과를 보거나, 함께 취미가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찾아서 함께 진행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운동을 몰아서하면 주말기간이 피곤해지거나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운동은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몰아서 운동을 할 경우에는 부상을 입지않게 충분히 준비를 한 뒤에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유산소 근력운동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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