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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지고 외모가 변화가 되면 성격도 바뀌는 이유

고양이네집사 2016. 3. 5. 23:07


살빠지고 외모가 변화가 되면 성격도 바뀌는 이유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외모의 변화가 있는 분들의 경우 "성격"이 바뀌었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은 더 활발해지고 활력이 있는 모습 그리고 자신감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사람의 경우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거나 옷차림이 마음에 들거나 하는 등 외모의 변화가 긍정적인 상황에는 자신감도 함께 상승할 수 있습니다.


외모를 꾸며주고 옷차림을 바꾸어주고 간단한 발성연습이나 웃는 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태도를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외모의 변화가 발생하면 이전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콤플렉스는 줄어들어 평소보다 자신감있게 행동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서도 자신감있게 행동을 할 수 있고,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매력을 표출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이러한 행동들은 점점 자신의 성격에 영향을 주게되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성격이 바뀌었다고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 성격이 바뀌었다고 하기보다는 여러가지 이유로 표출되지 않은 성격이 밖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더 좋은 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 자존감이라고 이야기되는데요. 스스로를 존중하는 그런 마음,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자존감이 더 크게 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행동이나 말투에 많은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주위에서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기때문일 수 있습니다.


"후광효과" 라고 하죠.

한사람의 어떠한 부분이 좋아보이면 다른 것도 좋아보이는 현상. 외모의 변화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보다 좋은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게 됩니다. 특히 노력으로 인한 체중감량이나 외모의 변화는 더 좋은 평가를 듣게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기때문에 예전과 같은 대응을 하지않아도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격이 변했다와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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