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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양이네집사 2016. 3. 19. 23:58

날씨가 좋으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정말 좋은 날씨는 사람의 우울해진 기분까지 좋은 기분으로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특히 비가 오거나 많이 흐린날이 계속된 다음날에는 더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날에는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일까요?


이러한 날씨의 변화에 따라서 기분이 변화가 되는것은 쾌적한 환경 덕분이라고 합니다.

습하지 않고 건조하지 않고 따뜻한 날씨 그리고 화창해서 좋은 풍경들이 더 잘 보이는 날에는 보다 긍정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러한 날에 30분이상 실외에 머무르게 되면 스트레스 수치가 떨어지기도 하고 뇌도 활성화가 되어지기도 합니다.


또 밝은 햇살은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비타민D를 생성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높은 습도나 더위 혹은 추위는 사람의 기분에 영향을 줍니다.

습도와 더위 등으로 불쾌지수라는 것을 예측하는 것처럼 너무 좋지않은 날씨는 사람을 예민하게 하고 기분을 좋지않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높은 온도와 높은 습도가 있는 날에는 다른 사람과의 충돌이 평소보다 많아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이러한 날에는 좋지않은 날씨로 인해서 신체의 변화나 질병의 위험이 높기때문에 평소보다 신체에 걱정을 할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 반대로 상쾌한 환경에서는 기분이 더 좋아질 수 있기도 합니다.






햇빛이 좋은날 실외에서 활동을 하게되면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흐린날에 받지 못했던 따뜻한 햇살을 밝은 날에는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쾌적한 환경으로 인해서 실외에서 활동하더라도 불쾌감이 없이 보다 좋은 기분들을 누릴 수 있기도 합니다.


보다 많은 시간을 실외에서 보낼 수 있는 만큼 친구들과 산책을 하거나 강아지와 산책을 하거나 상쾌한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보다 좋은 활동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 실외에서 쾌적하게 유산소 운동들을 할 수 있기때문에 건강에도 더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우울감을 해소하는데에도 많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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