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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물을 마시고 하체운동을 하라

고양이네집사 2015. 12. 13. 22:53

대사량을 늘리기 - 물을 마시고 하체운동




대사량은 나이가 들면 점점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 대사량이 떨어지게 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쉽게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대사량을 늘리려고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는데요. 오늘은 이 대사량을 늘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대사량을 높이는 대표적 추천 방법은 수분섭취와 하체운동입니다.





◈ 물을 자주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셔도 절대 살이 찌지 않습니다. 물만 마셔도 체중이 증가한다는 분들은 다른 음식들을 먹거나 음식을 짜게 먹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물은 자주마시게 되면 대사활동을 통해서 칼로리가 소모가 되기때문에 대사량을 늘리는데 쉽고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성인기준 1.5~2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하루 6~10번 등으로 나누어서 먹게되면 대사량을 늘리게 되고 수분섭취로 인해서 수분부족을 예방하기도 하며, 노폐물의 배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근육의 양을 늘리기 쉬운 하체운동

근육의 양이 늘게되면 대사량도 따라서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근육을 키우는 것을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추천되는 부위가 바로 하체입니다.


하체에는 사람의 신체중에서 가장 많은 양의 근육이 있는 부위입니다. 이 하체에 운동을 집중하게되면 근육의 양이 빠르게 증가하기때문에 대사량을 늘리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하체운동으로 다리 등이 굵어질 것 때문에 걱정된다면 신체의 각부위를 자극해서 근육의 양을 늘릴 수 있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을 줄이겠다고 음식의 섭취를 크게 줄이게 되면 요요현상이 발생하거나 적은 영양의 섭취로 인해서 결핍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는 먹는 종류를 바꾸어가면서 충분한 영양섭취를 할 수 있게 식단을 구성한느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양을 먹어야 영양의 결핍으로 뼈 등 신체가 약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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