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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소화불량 증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고양이네집사 2015. 12. 23. 23:17

직장인 소화불량 증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소화가 시원하게 되지 않으면 삶의 질이 많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소화가 잘 되지않는 만큼 음식의 종류도 가리게 되고, 또 먹는 양도 가리게 되는 경우들이 많기때문입니다. 또 소화불량의 더부룩함이나 트림이나 신물 등이 올라오는 것 때문에 적지않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이렇게 직장인의 소화불량의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결과가 많은데요. 

이러한 증상이 반복이 되어 병원을 방문해도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위염증상으로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소화불량인 분들이 가까이 하면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 가장 유명한 양배추

양배추는 위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정말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의 비타민 U의 경우 손상된 위벽을 보호해서 궤양을 치료하고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양배추를 자주 먹는 것이 좋은데요. 양배추의 경우 살짝 삶아 먹거나 갈아서 즙으로 먹는 것도 도움이 되며 시중에 나와 있는 양배추주스 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소화불량 증세가 있는 분들의 경우 양배추를 꾸준히 먹는 것이 좋아 위염과 위궤양 등의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바나나

바나나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라서 소화불량인 분들의 경우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과일입니다. 만약 소화불량의 증상이 시작될 것 같을때 이러한 바나나를 꼭꼭 씹어먹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의 경우 위장에 탈을 일으키지 않아서 좋습니다.


■ 옥수수와 마늘

옥수수는 위와 장은 단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소화불량 증상으로 인해서 식욕이 많이 떨어질때 도움이 됩니다. 마늘의 알리신은 소화를 촉진하기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되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마늘의 경우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마늘 특유의 매운 맛때문에 힘들 수 있습니다.





직장인 소화불량을 다스리는데에는 스트레스의 관리가 가장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직장마다 다르지만 점심시간이나 회식시간에도 업무나 무담이 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고,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 음식을 먹게되면 소화불량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극복하거나 피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이러한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음식을 가능하면 천천히 꼭꼭 씹어서 소화가 잘 되게 만든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여러가지 취미활동을 하면서 관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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