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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명기 리뷰] 카메라폰 canu801ex  파파라치폰 개봉기 및 사진

 

 

 

 

독특한 디자인과 액정의 터닝이 되던 독특한 기능 그리고 카메라와 여러가지 기능에 힘을준 캔유의 기기입니다.

정말 이쁘게 잘빠졌죠.

 

이 핸드폰은  캔유에서 나온 폰중  파파라치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카메라에 힘을 준 핸드폰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 핸드폰이죠.

 

 

첫느낌은 늘 그렇듯이 캔유 제품답게 크고 묵직했습니다. 그리고 멋졌죠.

그 핸드폰 캔유 801ex 파파라치폰의 개봉기와 리뷰를 간략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거대한 사전이 연상되어진 큰 박스였습니다.

실제로 구성품이 많은 캔유지만 이 박스는 너무 큼게 아닐까 싶을정도였죠.

하지만 디자인은 GOOD!!!!!!!

 

 

 

큰박스에 구성품을 펼처놓은 느낌.

정말 박스가 크긴 컸네요.

 

하지만 딱 열자마자 나온건 저 우측의 미끈하고 멋진 캔유를 볼 당시엔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제품은 LGT 전용 상품이였습니다.

오즈마크가 잘 보이네요.

 

이 제품은 카메라가 특징이죠. 그 것을 확인해보려고 찍은 박스.

역시 사진은 잘 나옵니다.

 

 

파파라치 폰 말고도 캔유는 카메라가 잘 나오는 핸드폰 제조회사입니다.

 

 

.

캔유폰은 액정이 휙 돌아갑니다. 액정부분이 돌아간다는 이야기죠.

그렇기때문에 요즘 스마트폰처럼 dmb를 볼때 저런식으로 시청역시 가능했습니다.

 

캔유폰의 특징이죠. 저런 액정부분은.

물론 저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핸드폰도 있었습니다.

캔유 502 라는 방수기능이 되는 핸드폰이였죠.

 

 

 

 

역구리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버튼이 많죠. 요즘 스마트폰들과는 다르게 여러가지를 쉽게 조절하기위해서

많은 키를 넣었습니다. 물론 촬영을 위한 키도 있죠.

 

 

 

 

반대편은 마이크로 SD를 넣는 슬롯이 있습니다.

 

 

핸드폰을 이렇게 보니 정말 묵직하게 보입니다.. 다시봐도 정말.... 큽니다.

 

하지만 당시 사용할땐 그렇게 크다 두껍단 생각이 들지도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 디자인은 정말 최고죠.

하지만 외부액정이 없어서 늘 폴더를 열었던....

 

하지만 그 디자인은 최강인 듯 하네요.

 

 

정말 멋진 후면부의 디자인입니다.

 

당시 500만화소의 카메라라.... 정말 대단했던 화질을 보여주던 카메라?" 아니 휴대폰이였죠.

 

단점이 있다면 .... 카메라 촬영소리는 어마어마했던..."스피커가 쩌렁쩌렁"

 

 

 

 

 

 

이 핸드폰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구매했던 핸드폰입니다.

캔유를 좋아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기능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던 핸드폰입니다.

 

 

역시 이 핸드폰은 카메라 기능은 당시의 타 핸드폰에 비해서 아주 뛰어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DMB라던지 여러가지 기능에도 충실했습니다.

 

 

그리고 역대 캔유폰과 마찬가지로.... 핸드폰이 느립니다.

...이 핸드폰으로 게임을 해본적이 없었던 듯 하네요.

 

- 최대의 단점이 아닐까합니다. 

- 그리고 해외폰 답게... 어마어마한 a/s비용.  그냥 중고를 사는게 싸다고 느낄 정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핸드폰은 가지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을 했던 핸드폰으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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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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