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면 심장이 멈추면 바로 뇌가 꺼지는 것처럼 표현이 되곤 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심장이 멈춰도 짧은 시간 동안에는 뇌가 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심장 마비를 경험한 분들 중에는 소리가 들렸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정말 많기도 합니다.

 

짧으면 몇초 길면 30초 정도는 뇌에 자극이 어느정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시간동안 과거를 보는 경우도 꽤 많아서 사람들이 아마 이 시간을 주마등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주마등이라는 것은 사망하기 직전이나 심장을 멈춘 다음에 보게 되는 그러한 과거에 대한 회상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보게 되는 이유는 심장이 멈춘 뒤에 오는 뇌의 엄청난 전기 신호로 인해서 과거에 대한 일들이 한 번에 몰려오게 된다고 하기도 하고 환상을 보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특히 과거에 대한 일이 많이 떠오르는 것은 심정지가 되거나 사망 직전에는 감마 뇌파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게 되는데 이 것은 기억에 대한 회상과 정보 등에 대한 것과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이 멈추게 되면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끊어지게 되고 이 때 감마뇌파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과거의 장기 기억들이 빠르고 강하게 돌아오게 되는 것이죠.

 

 

심장이 멈춰도 사람은 바로 사망하지는 않습니다.

심장이 멈추게 되면 뇌가 꺼지는 이유가 뇌로가는 산소 혈액 공급이 끊어지기 때문인데요, 격투기를 보면 목을 졸라서 머리로 가는 혈류를 막아서 기절하게 되는 것처럼 그냥 뇌가 일시적으로 꺼지게 되는 것일뿐 사람이 바로 사망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심장이 멈추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하거나 심정지를 깨우기 위한 골든타임이 중요하다고 하며 이 시간이 지나게 되면 사망하거나 뇌손상이 생길 수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죠. 

 

일반적으로 4~6분 정도를 골든타임이라고 하면 늦어도 뇌로 가는 혈류를 복구하는데 10분이 넘으면 뇌손상이 크게 오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심장과 생명을 동일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심장이 멈추어도 바로 사망하지 않으며 뇌가 죽어야 죽는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장이 멈춘지 얼마 되지 않는다면 심폐소생술과 같은 처치로 다시 살릴 수 있는 만큼 심장이 멈춘다고 완전히 죽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뇌로가는 산소가 특정한 이유로 끊어지게 되면 뇌의 손상으로 인해서 사람의 뇌가 완전히 망가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소생이 불가능 경우가 더 심각한 편이라는 의견이 있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뇌가 죽어야 사람의 생명이 다한다는 이야기도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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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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