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마른 사람인데 배만 나왔다면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생활습관이죠. 하루에 많은 시간을 이렇게 움직임이 적고 특히 복부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허리를 전혀 움직이지 않는 눕거나 앉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더욱 더 내장지방은 쉽게 늘어나거나 피하지방이 빠르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앉거나 누워있으면 칼로리 소모량이 거의 없습니다.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어지게 되고 열량 소모는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관절의 통증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게 되면 허리 목 등 등의 통증이 심해지게 되고 뼈의 건강이 나빠지거나 염증문제가 생기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래 앉아 있던 분들은 운동을 시작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식 후에 바로 눕거나 앉게 되면 더욱 더 뱃살은 쉽게 늘어나게 됩니다.
사람은 움직여야 당을 소비하게 되는데 눕거나 앉으면 식사로 흡수된 당이 그대로 혈액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혈당이 많이 높아지게 되고 또 인슐린으로 인해서 혈당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게 되면 우리 몸의 체지방은 더 빠르게 쌓이기 때문에 뱃살이 쉽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의 반복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당이 복부지방으로 쌓이게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식 후에 눞거나 앉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뱃살이 많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밥을 많이 먹고 배부르다고 졸립다고 바로 잠을 자거나 앉아서 쉬거나 하는 분들의 경우 더욱 더 뱃살이 쉽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높은 열량을 섭취했지만 칼로리 소모량은 낮아지고 혈당은 스파이크 치고 배에 지방은 늘어나게 되는 등등 다양한 원인들이 합쳐지면서 팔 다리는 말랐는데 배만 나오는 체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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