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요금 변경 금액 2400원 - 3000원으로 인상 12일 새벽 4시부터 시작

서울 택시요금 변경 금액 2400원 - 3000원으로 인상  12일 새벽 4시부터 시작

2013년 10월 12일부터 서울시 택시요금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타지역은 이미 택시요금이 올랐지만 서울지에서는 여러가지 합의등을 이유로 미루어지였다가 진행이되었다고 합니다.

중형택시의       기본요금은 2400원에서 600원이 오른 3000원

대형모범택시의 기본요금은 4500원에서 500원이 오른 5000원 

이 기본요금으로 책정이되어 운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 거리는 종전엔 144m당 100원씩 오르던 거리요금이 142m당 100원으로 인상되어진다고합니다.

□ 택시요금표가 다 교체되기전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고, 그때까진 요금 조정표를 보고 계산하면 된다고 합니다. 택시요금의 및터기가 조정되지 않은 분들은 거리요금이 계산되지 않은 600원을 더해서 지불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터기가 조정되지 않은 택시는 심야할증과 시계외 할증이 동시에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미터기가 조정되어진 택시는 심야할증과 시계외 할증이 함께 적용이 됩니다.

그래도 걱정할 건 없다고 합니다.

서울시에선 심야할증 시계외할증이 중복이되지만 그와동시에 서울시에 9개의 심야버스를 45분씩 배차간격으로 운행을 하기때문에 시민분들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 택시와 심야버스와의 연계로 다니게되면 더욱 안전하고, 더욱 저렴하게 운행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이는 서민의 야간의 택시요금이 부담스러움이 줄어들고, 택시기사의 경우에는 요금이 오르고 여러가지 요금의 인상이 있기때문에 여러가지 서로서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서울시의 요금인상, 특히 심야의 요금인상에도 여러가지의 여파에도 시민분들이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것은 심야버스가 안전하고 빠른 배차간격으로 운행이되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서울시의 심야버스의 노선은 하단의 이미지를 참고하면 될 듯 하며, 그 배차간격은 45분 간격이라고 합니다.

● 서울시 심야버스 노선정보

▴N13번(상계동~송파차고지) ▴N16번(도봉산차고지~온수동) ▴N61번(양천차고지~노원역) ▴N62번(양천차고지~면목동) ▴N10번(우이동~서울역) ▴N30번 (강동차고지~서울역) ▴N40번 (방배동~서울역) ▴N26번 (강서~중량)  ▴N37번 (은평~송파) 

 

요금 1,850원(교통카드 기준)

배차간격 40~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