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버릇 고칠 수 있을까 - 취할때까지 마시는 것도 술버릇

술버릇 고칠 수 있을까 - 취할때까지 마시는 것도 술버릇

사람들은 여러가지 술버릇을 보이죠.

한 사람이 여러가지 주사를 보이기도 하고 한가지의 주사만 계속 보이기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사들은 많은 연인들이 가지고 있는 걱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좋지만 마실 때마다 너무 취하고 또 주사가 좋지 않아서 걱정도 많이 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 주사들을 고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주사/술버릇"을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하는 행동들이기 때문이죠. 평소보다 이성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행동들을 제어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사를 고치는 것은 주량을 조절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조절하고 제어하는 것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술을 끊게 하거나, 술을 제어할 수 없다면 사실상 고치는 일은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각한 주사들은 알콜의존증의 증상일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술에 제어를 하지 못하고 꼭 취할 때까지 마시는 행동은 의존증세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일수도 있다는 것이죠. 적당히 마시고 끝내지 못하고 꼭 끝까지 달려야하는 증상이라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름이 끊어지는 것도 알코올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하면 그 전날의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은 알코올이 뇌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현재 술로 인한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술만마시면 성격이 바뀌는 것도 문제

평소에는 좋은 사람인데 술만 취하면 욕도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반복된 술로 뇌의 손상이 있어서 하는 행동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반복된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을 반복해서 그리고 심각하게 보인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고치기가 힘들다고 볼 수 있으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할 수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