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비갱신형의 장점과 단점 정리

암보험 비갱신형의 장점과 단점 정리

 

 

암에 대한 대비를 하기위해서 각회사별로 보장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 갱신형/비갱신형에 대한 이야길 많이 하죠. 오늘은 갱신vs비갱신 각각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오늘은 정리해볼까 합니다.

 

암에 대한 설계에 따라서 월납입료, 월납입료의 미래의 상승, 보장내용, 보장기간, 월납입료의 납입기간 등등 많은 것들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설계 방식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풀이를 해볼까 합니다.

 

 

■ 비갱신형과 갱신형의 특징 ■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유지에는 비갱신형이 매우 유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납입료가 오르지 않는 방식

2. 납입기간만 납부하면 그 뒤로는 보장받는 방식

3. 20대에 가입하는 경우 40대에 납입이 만기되는 방식

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생을 보장을 받아야하는 암에 대한 보장을 준비할 때 비갱신형을 평생을 가지고 갈 상품으로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단점도 물론 있습니다. 초기 납입료가 갱신형에 비해서 높기 때문에 젊을 때에는 갱신형이 더 높은 진단비를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물론 갱신형도 장점이 있습니다.

초기납입료가 낮아서 같은 가격이라고 해도 더 높은 진단비를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장기간 유지하는 것은 납입료가 오를 가능성으로 인해서 불투명하지만 오르기 전까지는 가격의 부담이 낮고 보다 높은 보장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갱신형을 서브방식으로 추가로 가입을 하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한 번에 각회사별 견적과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각각의 특징으로 인해서 2가지를 중복으로 가입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젊었을 때 암진단비를 높게 준비하고 싶은 분들은 1번 평생을 가지고 갈 비갱신형 암보장을 준비하고 2번으로 갱신형의 암보장을 추가로 가입을 하는 방법을 활용하게 됩니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갱신형의 가격상승이 부담되어서 유지가 어려울 때 해지를 하고, 1번의 비갱신형을 남겨서 평생을 유지하고 보장을 받는 방식으로 준비를 한다는 것이죠.

 

※ 암보험은 중복보장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준비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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