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기전 밥먹은뒤 먹으면 식사량을 줄여주는 토마토
칼로리가 낮고 소화도 잘되면서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는 토마토.
이 토마토를 밥먹기전에 먹거나 밥을 먹은뒤에 먹게되면 식사량을 줄여주고, 포만감은 늘려주어서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고 있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채소라고 합니다.
이 토마토는 큰 것 하나 200g당 28kcal가 될정도로 칼로리가 낮은 반면에 영양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등이 풍부하기때문에 신체가 부족한 채소를 섭취하는 목적으로도 좋습니다.
■ 토마토의 껍질을 먹는 것이 소화가 안되어 부담스러운 분들은 뜨거운 물을 부은 뒤에 쉽게 껍질을 까서 드시면 좋습니다. [토마토는 열을 가해서 먹는것이 여러가지 효능을 증가시켜준다고 합니다.]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서 토마토를 먹는 방법
간단합니다.
밥을 먹기전에 토마토를 하나를 먹고 밥을 먹게된다면 토마토를 먹은 양만큼 밥이나 반찬등을 적게 먹을 수 있기때문에 식사량이 줄게되고, 또 밥을 먹은 뒤에 살짝 부족함을 느낄때 토마토를 먹어보세요. 식사후의 포만감이 느껴지게됩니다.
이때 토마토를 먹는 것이 반쪽이라면 대충 14kcal를 섭취한 것이 되고, 1개 200g정도를 다 드신다면 28kcal를 섭취한게 됩니다. 이처럼 칼로리의 제한을 위한다면 토마토를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토마토의 리코펜성분은 식욕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토마토안의 리코펜은 식욕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토마토를 식사전이나 식사후에 먹게된다면 포만감을 느끼는 것 외에도 식욕을 억제해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되어서 간식이나 다른 음식을 먹거나, 폭식을 하는 것을 예방해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토마토에 많이 함유된 칼륨은 식사시간에 먹은 음식의 과도한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고, 피로회복, 피부보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 채소가 바로 토마토입니다. 이렇게 각종 영양의 보충과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채소이며, 많은 분들이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또 가격도 저렴한 편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권해드리는 채소이기도 합니다.
식사량이 늘어서 고민이거나, 식사량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한번쯤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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