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 우울함이 깊어진다면 잠을 충분히 자라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에 7~8시간은 잠을 자야한다고 하죠.
이 시간만큼 잠을 잘 자지못하거나 10시간 이상 필요이상으로 잠을 자게 되면 우울증 등의 부적적인 생각이늘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모 연구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짧고 부족할 수록 남성의 경우 자살을 생각하는 비율이 여성의 경우 우울감이 높아지는 비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요인들을 해결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아닐가 합니다.
■ 특히 겨울에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햇빛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보다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해가 뜨기전에 출근을 하고 해가 없을때 퇴근을 하게 되면서 햇빛을 못보게 되는데요. 이렇게 햇빛을 잘 보지못하게 되면 세로토닌이 부족해지기도 하고, 멜라토닌이 억제가 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이라고 이야기되는데요 이 호르몬이 촉진되기 위해서는 햇빛이나 신체활동이 필요한데, 겨울등과 같이 낮시간이 짧을때에는 충분히 생성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점심을 먹은 이후의 시간동안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신체활동을 하고 햇빛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시간이 짧게되어서 피곤한 상태가 되면 짜증도 많이 늘어나고 집중력은 저하되고 기억력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보다 예민한 상태가 되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태가 될때 폭식 등의 위험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감정적인 폭식인데요. 졸음이나 피곤함 스트레스 등 감정적인 이유로 식사를 보다 빠르게 많이 하게되거나 단 간식을 많이 찾아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이 되면 비만등의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수면이 부족하다는 것은 사람의 심리와 스트레스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필요한만큼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루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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