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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 아이들 겨울철 감기 예방 수칙




겨울이 되면 아이들은 한두번 감기에 고생하더군요. 

작은 아기부터 7세미만의 아이들까지 감기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감염으로 인한 감기증상을 보이게 된느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들, 애기들의 감기예방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감기를 옮기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느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가 합니다.



■ 아이들에게 감기를 옮기지 않는 보호자 수칙


▶ 아이를 보기전에 손을 꼭 청결하게 한다.

손에 가장 많은 세균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전화기를 만지거나 수화기를 만지거나, 쇼핑등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만지거나 야외의 화장실의 문을 만지거나 했을겨우등등 여러 경로로 인해서 옮겨올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를 만지거나 했을때엔 아이의 코나 입으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 감기에 걸렸다면 집에서도 마스크를 하고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감기의 요인은 가족으로 인해 감염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높은 비율이라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최대한 가까이 가지 않아서 감염되지 않게 주의 해야합니다.



▶ 면역력이 약한 아이 사람이 많은 곳은 금물

아이들은 쉽게 감기에 옮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를 만지고 입으로 넣을 수도 있으며, 얼굴을 비빌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야외 외출시에도 꼭 이부분을 주의깊게 봐야하며, 외출 후에는 꼭 손 얼굴을 깨끗하게 해서 감염되지 않게 해야합니다.


▶ 외출할때 옷을 겹쳐입어서 체온조절에 주의 한다.

아이들은 조금만 더워도 옷을 입기를 꺼려합니다. 그래서 옷을 여벌로 얇은 것을 가지고 가거나 겹쳐입거나 해서 체온이 너무 낮아지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더워도 아이들은 퍼지는 경우가 많으니 꼭 옷을 벗기거나 해서 체온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감기의 요인은 보호자와 주위의 요인이 가장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어른의 청결수준과 손 얼굴의 청결도에 따라서 아이들의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꼭 외출을 하면 얼굴과 손등을 깨끗이 씻고 아이를 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들의 손발 역시 청결하게 유지해서 감기에 걸리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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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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