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국그릇만 바꾸어도 건강한 밥상을 쉽게 차릴 수 있다




한국인의 식사의 방법은 건강하며 몸에 좋은 밥상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육식, 채식등을 골고루 진행할 수 있으며 발효음식 삶은 음식 조린음식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조리되어진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기때문에 실제로도 건강해지는 밥상입니다.


하지만 요즘 강제로 만들어진 발효음식의 맛과 자극적이고 짠 입맛에 길들여져 있고, 다량의 국으로 차려진 밥상은 건강한 밥상이 아닐 수 있다고 합니다.



■ 과도한 탄수화물섭취, 과도한 나트륨 문제


밥상위에 항상있는 쌀밥과 여러가지 찬들과 국은 기본적인 섭취기준을 넘게합니다. 특히나 국에 들어있는 과도한 나트륨의 경우 이를 다 먹게되면 나트륨섭취 과다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중 가장 문제점이 바로 밥과 국이죠.


▶ 그렇기때문에 밥그릇의 크기를 줄이고 국그릇의 크기를 줄이게 되면 이러한 문제점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국그릇의 크기를 줄이고, 국물까지 완전하게 먹는 식습관을 줄이게 된다면 이러한 부분은 해결 될 수 있으며, 조금 더 건강한 밥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짜고 매운 반찬은 줄이고, 야채 채소 나물을 섭취


밥상위에 항상 오르는 짠거나 매운 반찬들의 섭취는 줄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채나 채소 나물반찬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나 칼륨의 함량이 높은 야채등을 함께 먹게 된다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때문에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나 국을 끓일때도 아욱, 미나리, 부추, 시금치등 짙푸른 채소를 넣거나, 먹을때 반찬으로 이러한 재료로 음식을 해서 같이 먹는다면 나트륨 흡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현재는 밥의 양을 줄여도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밥이외에도 간식등으로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다보니 밥의 양을 지금의 반공기로 줄여도 된다고 이야기g합니다. 밥 이외에 먹는 라면이나 잡채 등의 면요리 역시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다보니 이러한 것을 생각해서 밥의 양을 줄여나가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이렇게 탄수화물과 나트륨 부분만 조심하고, 과식과 칼로리 과다섭취만 주의한다며 정말 건강한 밥상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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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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