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분씩 숲길을 산책하면 신체와 정신의 건강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공원이나 동산 산책로등 푸른색이 가득차 있는 도심속의 공원등은 요즘 여러곳에 개발되고 조성되고 있습니다.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등에는 나무와 숲을 조성해서 숲과 가까운 공원을 아파트 단지내에도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숲들이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매일 도심에서 회색건물을 보다가 산과 같은 녹색이 푸르른 곳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이 솟는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루에 5분이라도 좋으니 공원에서 운동을 하거나 그 곳에서 휴식을 취하게 된다면 신체의 건강분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우울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행복감을 주면서 자존감도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은 특히 정신건강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모 실험에 의하면 숲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는 그룹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우울증에 대한 치료의 효과가 더 좋았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숲의 푸른 식물을 보고 숲, 나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치료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우울증등의 증상을 호전시킨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푸른 숲속에 있으면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며 특히 행복감과 자존감이 높아지기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한적한 자연속에서의 산책은 단기적으로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숲속에서의 산책등은 생각을 정리하는데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산책로에 들어있으면 집중력이 향상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숲길을 걷게되면 단기적으로 기억력이 향상되고 집중력이 향상되고 이러한 것들이 평소에 정리가 잘 되지 않았던 사안들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게됩니다.


이러한 것은 도심에 조성된 고성이나 산책로등에게도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 숲과 같은 환경의 조성으로 심심이 편안해지며, 차량이나 여러가지 다른 불안한 요소때문에 집중력이 깨지지 않기때문이라고 하네요.



숲길을 걸으며 정신이 건강해지고 꾸준한 산책으로 신체도 건강해집니다. 


하루종일 일터에 앉아있거나 서있는 분들은 운동이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이나 오후등에 혹은 점심시간에 산책로에 조성된 산책길을 하루 20분~ 30분가량만 걷는 것만으로 신체가 부족한 운동을 진행할 수 있고, 이러한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가벼운 땀을 흘리는 운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을 진행하는 것은 신체에도 부담이 없으며, 신체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특히 오후에 진행하는 산책은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세로토닌의 형성에도 좋고, 비타민D를 형성하는데도 도움이됩니다.



■ 산이나 숲등에서는 꼭 산책을 진행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벤치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풍경을 감상한다거나 여러가지 숲의 향기를 느낀다거나 이러한 행동으로도 신체와 정신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728x90
Posted by 고양이네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