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적당하게 따뜻하면 실외에서 운동을 하는게 더 효과적




겨울철 너무 추운날에는 실외보다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부상과 여러가지 위험에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지만 적당하게 따뜻한 날에는 실내보다 실외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더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 너무 추운날이 아니라 적당하게 따뜻한 날이라면 여러가지 추위로 인한 위험이 줄어들기도 하고, 추운날에 진행하는 운동으로 인해서 건강에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겨울철 실외운동의 장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추위는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한다.

추운날에는 체중감량이 더욱 쉽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추위에서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신체의 에너지 소모가 더욱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칼로리의 소모가 많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추위로 인해서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게 되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적당한 운동으로도 충분한 체중감량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때문에 겨울철 실외운동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정상인이라면 심장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

심장에 문제가 있는 분들의 경우 추운날에 실외활동을 할때 충분히 신체를 보호해야 합니다. 추위로 인해서 여러가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정상적인 심장과 혈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추운날에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근육을 더욱 더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세로토닌 비타민D를 발생시킨다.

햇빛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세로토닌과 햇빛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죠. 겨울철 햇빛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받지못하는 이러한 호르몬과 영양을 실외의 운동을 통해서 얻을 수 있기때문에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지루하지않고 활력을 느낄 수 있다.

실외에서 여러가지 환경의 변화를 주고, 운동의 종목을 바꾸면서 지루하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으며, 활력을 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햇빛을 받게되면 어두운 실내와 다르게 멜라토닌의 발생을 멈추게 하기때문에 졸음을 몰아내고 활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실외운동의 경우 여러가지 부상이나 신체의 보온에 충분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또 겨울철 실외운동을 하게되면 땀이 날 수 있고 이 땀이 빠르게 식을 수 있기때문에 운동 후에는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728x90
Posted by 고양이네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