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자꾸 찌는게 걱정이라면 이 채소들를 먹어 도움을 얻자

뱃살이 자꾸 찌는게 걱정이라면 이 채소들를 먹어 도움을 얻자

복부에만 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라서 실외활동을 줄이게 되는 경우에는 더 뱃살이 증가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뱃살이 증가하는 것을 여러가지 음식를 섭취하는 것으로 체중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채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채소들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방울토마토

토마토의 대부분은 수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00g당의 칼로리도 아주 낮은 편이라서 배부르게 먹더라도 칼로리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들은 피부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영양소가 풍부하기때문에 건강식으로도 좋습니다.

간식을 치우고 방울토마토를 먹는 것만으로도 체중감량의 효과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애호박

애호박은 리보플라빈이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리보플라빈은 적혈구의 생산과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성분이죠. 그래서 이 성분이 많은 애호박을 섭취를 꾸준하게 하게되면 탄수화물을 에너지를 전환하는데 도움을 줘서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비트

우리나라에도 요즘 건강때문에 드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채소 중 하나죠. 비트는 베타인이라는 영양소가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복부지방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비트의 경우 혈압을 낮추는데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죠.

비트는 섬유질이 풍부하기때문에 오랜시간 포만감을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홍피망

홍피망은 염증을 해소하는 항염효과가 뛰어난 야채입니다. 비만으로 인해서 생기는 염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죠. 또 이 피망의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기때문에 피로회복이나 피부건강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망은 소화불량에도 도움이 된다고하는데요. 각종 요리에 피망을 넣는 것으로도 건강에 도우밍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줄콩

아스파라거스 빈 등으로도 불리는 줄콩은 비타민 A, B, C 뿐만 아니라 섬유질, 철분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아스파라거스와 비슷한 맛이 나는데요 이 줄콩은 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전혀 없기때문에 체중을 감량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야채입니다.

되도록이면 기름지고 튀긴 음식과 염분과 지방이 많은 음식보다는 이렇게 건강과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야채들을 가까이하게 된다면 뱃살이 늘어가는 것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해지기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첫번째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