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밀면 피부에 좋다 or 좋지않다 

 

 

 

일주일에 한번씩은가는 목욕탕 우리는 때를 밀곤합니다.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은 목욕탕에서 몸을 불리고 몸의 때를 밀죠.

 

남성보다는 여성의 경우에 빈도수가 높고 여러가지 찜질등을 함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를 미는 행위에 대해서 건강이 좋다 아니다 라는건 예전부터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장시간의 샤워를 하지 않는 한국인의 경우에는 목욕탕에서 때를 미는것이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때를 밀면 피부에 좋다 or 좋지않다

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한번 알아봤습니다.

 

 

 

 

 

사실 때 밀지 않아도 벗겨집니다.

 

때는 밀지않아도 사실 벗겨집니다.

 

때는 사실 공기중 더러운 먼지나 물길 피부각질등등 여러가지가 피부에 붙어있는 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샤워와 몸을 닦는 행위로 씻겨져 나갑니다.

 

하지만 때를 밀게되면 이와함께 피부 각질층까지 벗겨내면서 피부가 더 건조해 지기도 합니다.

 

 

 
때를 싶을 때는 3~4 개월에 한 번 정도 적당.

 

1년에 3~4회 정도 때를 미는 것은 피부에 큰 손상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때는 과도하게 몸을 불리지 말고 어느정도 미지근한 물에 짧게 몸을 불린 후에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의 도구를 이용해 부드럽게 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때를 밀고 난뒤에는 반드시 보습제등으로 수분을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때를 미는게 피부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잦은 때를 미는 행위는 피부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적당한 수준의 적당한 때를 미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때를 밀지 않는 것이 피부에 좋다.

는 것에 대한 것도 정확학 답변을 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매일 샤워를 하고 몸에 묻은 것들을 매일매일 닦아내는 사람이 아니라면 정기적으로 때를 밀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몸에 뭍은 노패물을 부드러운 도구로 닦아내는 행위는 몸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 부분을 제거해주기도 하니까요.

 

 

...

꼭 어느게 좋다고 판단할 수 없다. 가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매일 샤워하고 목욕을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특히 여름보다는 겨울에...

이럴대는 샤워만으로 몸의 "때"를 제거하기가 힘드니 때를 미는 것도 좋을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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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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