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을 줄이고 햇볕을 보고 비타민D를
생성해야 심한 코골이 증상 완화
하루의 1/3 정도는 잠을 자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많은 부분을 사용하는 만큼 잠을 잘 자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숙면을 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방해하는 심한 코골이 등의 증상들은 빠르게 치료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심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의 증상들이 위험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어서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체중의 조절이라고 합니다.
■ 수면무호흡, 코골이 체중을 줄이면 증상의 치료가 가능
코골이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운동/다이어트 라고 합니다.
비만은 코골이의 대표적인 원인인데요, 정상체중인 사람보다 비만인 경우 코골이가 3배나 더 많이 나타나기때문입니다. 또 비만에서 탈출하게 되면 코골이를 벗어나는 경우도 많으니 표중체중을 유지할 수 있게 늘 노력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비만인 경우 콧속 등도 살이 찌기때문에 심한 코골이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술을 즐기는 습관도 피해야합니다.
본인은 느끼기 힘들지만 가족 들을 쉽게 알 수 있는 문제인데요. 평소에 코를 골지않는 사람도 술에 취해서 잠을 청하면 코를 골게될 만큼 술은 코골이와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술에 취해서 잠이 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도 코골이와 연관성이 높다고 하니 잠들기 전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햇볕을 보는 것도 코골이를 예방하는 방법
햇빛을 보는 것이 부족해지면 비타민D의 생성이 부족해집니다. 이러할 경우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실제 모 연구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 환자 중 성인 98%가 비타민 D가 결핍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충분히 햇볕을 보면서 산책을 하는 것으로 보충이 될 수 있는데요, 하루 30분 이상 실외에서 햇빛을 보면서 산책을 하거나 휴식시간에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연어나 참치, 계란 노른자 등의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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