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운동을 하거나 혹은 집안에서 맨발로 문지방을 잘못 밟거나 맨발로 모서리를 차는 경우 발톱이 들리거나 빠지는 일은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는 사건입니다. 외부적인 충격이 있을 때 발톱과 살이 연결된 부분의 손상을 받게되는 여러상황이라면 발톱은 빠질 수 있다는 것이죠.
발톱이 들리거나 빠졌을 때에는 요오드로 주변을 소독한 뒤에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처리가 되어사 발톱이 이상해지거나 기형으로 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발톱이 빠졌을 때에는 병원방문과 자가 관리가 중요하게 됩니다.
발톱이 빠지게 되면 안에서 새로운 발톱이 자라나는 가려움으로 손으로 만지게 되면 세균이 들어가서 발톱의 모양을 이상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손이 닿지 않게 조치를 해야하고 습해지지 않게 관리를 꾸준히 해야합니다.
병원 통원치료는 꾸준히 받고 의사의 처방과 의사가 지시하는 것을 잘 따르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야만 발톱이 정상적으로 이쁘게 잘 자랄 수 있습니다.
※ 발톱이 빠졌을 때에는 꽉 끼는 신발을 신지 않는 것이 좋으며 슬리퍼나 발가락이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이 빠졌을 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손톱이 들리거나 빠졌을 때에는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을 방문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과산화수소나 요오드를 통해서 소독을 하고 그 부위를 깨끗하게 감싼 뒤에 시간이 날 때 병원을 방문해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손발톱이 빠졌을 때 잘 관리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잘못 관리했을 경우 손톱의 변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형을 막기 위해서는 손톱발톱이 잘 날 수 있을 때까지 정확한 관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병원을 방문하고 제대로 된 치료와 처방을 받아오고 그 것을 따르면서 제대로 된 손발톱이 나올 수 있게 해야만 합니다.
※ 잘못된 변형은 미관/기능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꼭 병원을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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