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부족한 한국인 비타민D 결핍 심각

햇빛 부족한 한국인   비타민D 결핍 심각

한국인은 해뜨기전에 일을 시작하고, 해가지기전에 일을 마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학생들 역시 그렇다고 이야기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한국인은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고, 또 밖에 있더라도 햇빛을 피하거나 쬐는 시간이 극히 적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여러가지 증상을 보일 수 가 있습니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성장장애, 뼈의변형이 생기는 구루병, 골연화증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 비타민D는 뼈와 성장에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이 것이 부족하면 칼퓸과 인이 혈액 내 농도가 충분히 높아지지 못하고 축적되지 못해서 골격이 약해지고, 체중등의 몸의 압력을 견디지 못해서 뼈가 휘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옛말에 하루종일 방안에만 있으면 뼈가 약해지고, 잘 자라지 못한다는 말은 사실이란 이야기죠.

이 비타민 D를 생성하는건 정말 간단하다고 합니다. 

-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손이나 얼굴 팔 다리 등에 직접적으로 15분가량 햇빛을 받는 것

비타민D의 경우에는 음식과 비타민제, 모유, 그리고 피부가 햇빛을 받아 합성을 통해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에게 부족한건 바로 피부가 햇빛으 받아 만들어지는 부분이며 이부분은 햇빛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좋으며, 그럴 여유가 되지 않느다면, 비타민영양제나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 해결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의 비타민D 결핍은 하루에 20분가량 햇빛을 쬐며 생선을 비룻해서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다면 충분히 해소가 가능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