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과 다이어트 - 저염식 식생활 개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한국의 음식은 소금이 양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 국민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600mg으로 하루평균 나트륨양(2000mg)의 두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염분을 과다로 먹게되면 고혈압, 심장병, 신장질환, 비만등 여러 주요 성인병의 발병원인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특히 고염의 음식은 식욕을 증진시키기때문에 과식으로 이어지고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다이어트/체중감량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요즘 야식등의 고염음식으로 인한 과식, 그리고 식탐등으로 인해 살이찐 분들이 가을에 많이보입니다. 이런분들이 요즘 식습관을 개선해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그 첫번째 방법으로 삼는 것이 바로 저염식단입니다.
저염식단으로 성인병예방과 함께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건강해지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저염식의 경우에는 과식을 하지않게 되어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몇몇 매체에서는 저염식이 맛이좋다고 하고, 맛이좋게 느껴진다고 하지만, 이는 한참 뒤 저염식이 익숙해지고 적은 소금의 양에도 짠맛이 어느정도 느껴질때가 되어서야 그렇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염분의 조절, 그리고 칼로리의 제한은 확실한 건강의 상승과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식단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특히나 저염식과 함께 고담백음식 샐러드류를 드시는 분들은 다이어트에 더 좋은 효과를 보셨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은 스트레스 해소와 앞으로의 저염식을 이어가는데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저염식을 오래 진행하는 것은 좋지않다고 하기도 합니다.
신체는 소금을 필요로하기때문입니다. 이런 고도의 저염식을 진행하다보면 신체가 필요로 하는 나트륨의 섭취가 적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몸은 이 소금을 섭취해야하고, 저염식으로 오래진행하는 것은 신체에 대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도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염식을 진행하더라도, 신체가 원하는 염분의 양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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