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간이 해독할 수 있는 술의 양

하루에 간이 해독할 수 있는 술의 양

매일 이정도를 마시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오늘 일일 간이 해독하는 양을 이야기하는 것은 간은 이정도밖에 해독을 진행하지 못하기때문에 적당히 마시라는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소주 5잔  생맥주는 4잔

여성의 경우에는 소주 2.5잔 생맥주는 2잔

이렇게 간이 해독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체중에 따라서 차이가 나지만 이정도가 일번적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일반적인 수치는  이렇다고 이야기합니다.

※ 하루 최대 처리할 수 있는양은 160g 정도라고 이야기하며 위의 수치의 2배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주량이 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량, 술이 강해졌다는 것이 간의 해독할 수 있다는 양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주량이 늘고, 술이 쌔졌다는 이야기는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지, 술로인한 신체장기의 데미지와 간의 해독양이 늘어난다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술이 늘었다고 폭음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과음후에는 당분과 수분을 보충하는 꿀물등의 음료를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물을 많이 마시면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꼭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술을 많이 마신뒤에는 꿀물과 과일쥬스등을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음후에 해장은 자극이 없는 음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생 야채즙등의 간해독을 요하는 등의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술을 많이 마시면 살이빠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사실입니다. 숙취로 인해서 식욕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서 영양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술을 마실때도 안주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으며, 술로 인해 입맛이 떨어지더라도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두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