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더위 속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음식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월이 되게 되면 더위를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5월이 되면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30도를 넘어서고 대구의 경우에는 32도 정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이죠. 이렇게 갑자기 무더워지게 되면 우리몸은 급격한 체온 변화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스트레스지수도 높아지게 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감기 등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높고 스트레스 역시 몸의 컨디션을 나쁘게 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컨디션도 떨어지게 합니다.
이럴 때에는 신체건강 두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과 음식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 더워도 아침을 꼭 먹기
더워지기 시작하면 아침에 입맛이 떨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게 되면 신체의 에너지와 두뇌에 사용할 에너지가 부족해지면서 집중력 연산력 기억력 등이 떨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밥을 먹는 것이 덥고 힘들다면 가볍게 시리얼에 우유나 토스트에 주스 등을 먹으면서 아침을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2. 생선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생선을 자주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생선구이의 경우 요즘 반찬가게에서 대신 구워서 판매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찾아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구이 뿐만 아니라 찜이나 탕 찌개등으로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선에는 각종 영양소와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두뇌와 신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가볍게 먹는 간식으로는 견과류
견과류는 탄수화물과 함께 몸에 좋은 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에너지 보충이 될 수 있습니다. 입맛이 없고 에너지가 부족할 때에는 이와 같은 견과류를 통해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견과류은 양이 작더라도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루 한 줌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잠이 오지 않을 때에도 견과류는 도움이 되는데요,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적은 양으로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는 동안 소화때문에 불편해지지 않습니다.
4. 수분섭취는 충분히
가을~봄까지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많이 마시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여름에 특별하게 더 신경써야하는 것은 맞지만 가을부터 봄까지도 하루 2L 정도의 수분섭취는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음식이나 과일을 통해서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하루 1.2~1.6 정도의 수분은 섭취해야 수분부족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니 곡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보 모음 > 생활/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비 안주는 배우자 이혼할수 있을까 (0) | 2020.06.03 |
---|---|
독박육아 이혼 사유 될까 알아보자 (0) | 2020.05.02 |
일 안하는 남편 취직 생각 없는 백수 남편 이혼사유 될까? (0) | 2020.03.27 |
바람난 남편 위자료와 상간녀 위자료 청구하는 방법 (0) | 2020.03.10 |
잠수타기 잠적은 인연 친구 등 인간관계를 끊는 최악의 방법 (0) | 2020.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