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배달음식, 탄산음료만 안먹어도 체중감량은 저절로 된다
체중감량을 정말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데, 그중에 한가지 방법이 외식과 배달음식,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고 감량을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외식과 배달음식의 양과 간이 높고 조리방식에서 높은 칼로리의 섭취와 지방질의 섭취를 한다는 것과 탄산음료에는 다량의 당분이 함유가 되어있기때문에 체중을 저절로 감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체중이 감량되는 것이 서서히 진행되고, 감량되는 기간이 오래걸리겠지만 이러한 식습관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면 건강한 신체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외식을 하게되면 다량의 염분섭취와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된다고합니다.
외식에 많이먹게되는 중국음식이나 국물요리 중 짬뽕의 경우에는 나트륨의 함유량이 4000mg에 700kcal로 염분의 함량이 엄청나게 높고, 외식에서 많이 먹는 요리들중 돼지고기 수육의 경우 300g에 1200kcal리 돼지갈비의 경우 350g에 950kcal 정도가 될만큼 칼로리는 높다고 합니다.
외식을 먹을때 사이드 반찬도 함께 먹고 밥도 함께먹기때문에 칼로리의 섭취는 아주 높게 되겠죠. 그래서 외식을 자주 하지 않게되면 체중의 감량이 천천히 이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배달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치킨이나 피자 족발 보쌈 자장면 돈까스 기타등등의 경우에는 1인부의 양이 600kcal에서 900kal에 이르게 되기때문에 이를 자주먹지 않는 식습관만 가지고 있더라도 체중증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영양소도 균형있게 들어있지 않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건강에도 안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집에서 집밥을 먹고, 외식 배달음식을 멀리하는 것만으로 체중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 라면을 섭취하는 것도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 자주먹는 탄산음료등의 가공음료도 멀리해야하는데요.
우리가 먹는 탄산음료 콜라 사이다 환타 등등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매일 탄산음료를 1캔씩 먹게된다면 1년뒤에는 7kg 가까이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고 할만큼 비만을 일으키기 쉽다고 합니다.
탄산음료 뿐만 아니라 주스나 커피의 경우에도 당분이 함유가 많이 들어있기때문에 가공음료를 줄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콜라 250ml에는 각설탕 8개, 이온음료 620ml의 경우 12개의 당분,, 주스의 경우에도 높은 설탕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주의해야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칼로리를 섭취하게하고, 과도한 나트륨을 섭취하게 하는 외식과 배달음식 가공음료를 줄이게 된다면 정상적인 칼로리 섭취가 가능하게 되고, 그로인해서 체중감량은 저절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체중감량을 하고싶은 분들이라면 음식을 제한하거나 최대한 적게 먹을 수 있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만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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