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핫플러스통살버거 정보 및 후기





MON's TOUCH 의 핫플러스버거의 후기입니다.

이전의 디럭스불고기 버거를 먹은 뒤에 후회를 잠시한 뒤에 다시 치킨메뉴로 돌아온 뒤 처음 선택해본 메뉴입니다. 이 메뉴도 이 프렌차이즈를 하는 대부분의 곳에서 인기인 메뉴라고 해서 저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싸이버거보다 무려 800원이 비싼 4,000원의 메뉴이지만 호평이 많길래 저도 과감하게 주문을 해서 먹어봤습니다.


혹시 이 제품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오늘도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제품명 : 핫플러스통살버거 

가   격 : 4,000원(단품) 6,200원(세트) : 세트는 음료 + 감자튀김


입니다. 다른분들은 맘스터치의 감자튀김이 맛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짜단 생각때문에 단품을 많이 구매해서 먹습니다. 감자튀김은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여튼 이 제품의 구성은 통살과 파프리카와 많은 야채 일반브드러운 마요네즈?소스와 매콤한 소스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단품의 칼로리가 389kcal 정도 된다고 하네요.





맘스터치 버거중 가장 비싼 버거로 알려져 있는 제품답게인지는 몰라도 여러가제가 풍성하게 들어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통살패티가 정말 두툼하게 들어가 있기도 하죠. 위에는 야채와 피클 파프리카 양상추와 소스 하단에는 매콤한 소스가 있습니다. 비주얼은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역시 맘스터치는 치킨버거가 대세라는 생각이 들데 치킨이 정말 잘 튀겨져있고 따뜻하고, 금방 만들어서 기름지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먹는 내내 뿌듯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식감도 우수하고, 포감감까지 주는 메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맵단 생각이 절로 드는 소스때문인지 기름진 치킨이 그렇게 기름지단 생각이 들지않았던 메뉴였던 것 같네요.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매운소스가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판되는 매운 양념치킨 소스를 발라서 내온 느낌의 소스란 생각이 들정도로 그렇게 맛있는 소스는 아니였던것 같네요. 뭐 소스가 5%정도 부족하단 느낌 외에는 나쁘지 않는 메뉴






총평...


4,000원대의 푸짐한 햄버거로써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매콤한 맛이 괜찮았던 제품같네요. 주문할때의 이미지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야채의 구성도 어느정도는 구성되어 있기도 했고, 딱히 큰 단점이 보이지는 않는 괜찮은 메뉴같네요.


맘스터치 버거류 중에서 추천받은 제품인데, 생각한 것에 비해서 맛있다는 생각도 들지도 않은 그냥 보통의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개인적으로 맘스터치는 싸이버거가 진리 같습니다. 다른 메뉴중에 크게 만족감을 줬던 메뉴는 많이 없는 것 같아요.


728x90
Posted by 고양이네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