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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장애, 사회공포증 자가진단 




얼마전 방송에서 아내의 우울증으로 인해서 가족의 화목을 다시 진행하기위해서 아내의 우을증의 치료와 함께 가족의 치료를 진행하던중에 알게된 남편의 사회불안장애와 우울증이 함께 있어, 아내의 치료보다 남편의 치료가 급하고, 상태가 더 안좋다고 이야기 되어서 방송을 즐겨보던 분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된 적 있습니다.


남편에 대해서 이해하는 부분이 적고, 남편을 몰아치는 아내때문에 남편은 회사에서나 가족들과 있을때나 늘 스트레스에 쌓여있었고, 심각한 상태라고 이야기가 되었던 내용입니다.



이 사회불공포증은 여러가지 원인에 대한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 상사앞에서 이야기하는 상황에 긴장을하고 심장이 터질만큼 두근거리는 증상

- 사람들 앞에서 밥을 먹는 것에 대해서 긴장하고 불안해지는 증상

- 사람을 바로 쳐다보는 것이 어렵고 불안해지는 증상

- 남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전화를 받고 대화하는 것이 불안한 증상

- 발표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는 증상


등 여러가지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하며,  증상이 심한경우에는 심장이 정말 터질듯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나고 어지러운등의 여러가지 공항발작이 발생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우울증이 흔하게 나타날 수고 있다고하며 사회공포증 환자의 1/3 정도가 우울증과 함께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사을 탈피하기위해서 술과 같은 것으로 위안을 받으려고 하는 분들이 많으며, 알콜중독같은 것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알콜중독뿐만 아니라 자살충독과 여러가지 자해.등 여러가지가 진행될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상담과 검사를  통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회공포증 자가진단하기>


- 남들 앞에서 얼굴이 붉어지는 것에 대한 공포

- 손이나 입술등 신체가 떨리는 것에 대한 공포

- 발표하거나 인사말 이벤트등에 대한 공포

- 남들 앞에서 책을 소리내어 읽는 것에 대한 공포

- 타인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업무나 일 운동이 안됨

- 타인이 있을대 소변을 보지 못하는 공포

- 타인 앞에서 땀이 나는 상황을 두려워하는 공포

- 타인에게 침 삼키는 소리, 숨소리가 들릴까 에 대한 공포

- 표정이 어색하거나 굳어지거나 이상해지는 것에 대한 공포

- 타인 앞에서 밥을 먹는 상황에 대한 공포

- 상사앞에서 이야기하거나 업무에 대한 보고에 대한 공포

- 타인이 내 몸에서 냄새가 나지않을까 걱정으로 인한 공포

- 시선이 불안하고 타인의 시선을 바로 보지 못하는 공포



이런 여러가지 상황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터질것같은 긴장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중복이 된다면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있다면 이미 삶의 질이나 여러가지 고통이 있게 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꼭 상담과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하거나 치료를 받는 것이 앞으로의 삶의 질과 행복을 향상시키는 방법이기때문에 꼭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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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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