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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기 싫어지는 사람의 특징 - 대화하면 피곤해지는 사람들의 행동들



대화를 나누게 되면 나눌수록 더 피곤하고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의 대화가 싫어서 만남을 거부하기도 할만큼 싫은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런류의 사람들의 경우 몇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화하기 정말 싫어지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YES or NO 그 중간은 없다.

좋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싫은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정답이 있는 경우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이런 2가지 선택지를 두고 선택을 강요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죠.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강요하고 요구하게 되면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2. 상대방에게 나쁜 이미지 씌우기.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소개를 받을 때 그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중 나쁜 것을 언급하고 도장을 찍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둥이야""쫌생이야""머리가 나빠" 이런 말을 처음만나는 사람 앞에서 하게 되면 이런 이미지를 벗어나기가 정말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그룹 안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보다는 무시당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일반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한다.

95%이상이 이런 상황이고 나 역시 그 안에 포함되어 있어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1%의 사소한 것을 이야기하면서 전체를 부정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힘들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상황마다 상대방의 의견을 묵살하기 위해서 잘못된 일반화를 매번 꺼내버리게 되면 대화가 이뤄지지 않고 답답함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4. 비밀을 알려고 노력한다.

다른 사람의 비밀을 궁금해서 계속 파헤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는 대화 뿐만 아니라 함께 만나는 것도 불쾌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비밀이나 숨기고 싶은 것들을 알아내고 그 것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대화는 늘 긴장되고 불쾌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대화를 오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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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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