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중독 -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독이될 수 있다





물을 너무 많이 심하게 많시던 아이한명이 현재 의식이없이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아이가 쓰러진 이유는 물을 너무 심하게 많이 마셨기때문이라고합니다. 일반인이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물을 탐하고 또 그만큼 물을 많이 마셨기때문에 그렇나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일반인이 생각하기에 너무 많은 수분의 섭취하게되면 체내의 나트륨의 불균형을 가지고 오고, 뇌가 부풀어 올라서 심각한 뇌손상까지 올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심각하면 사망에 이른다고 이야기하죠.




■ 이런 이야기는 정말 드문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소금기가 있는 음식을 적게 먹는 분들이라면 혈중의 나트륨의 농도가 낮아지게되면서 여러가지 증세들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물을 정말 대량으로 한번에 많이 먹게되면 혈중의 나트륨의 농도가 낮아지기때문에 혈중의 나 여러가지 증상을 갑자기 보이게 되느거죠.


가벼운 피로를 느끼거나, 두통, 정신착란, 경련,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기도 하고, 심각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외국의 물을 많이 마셔서 사망한 분의 경우에는 3시간동안 화장실에 가지않고 물을 12병을 마셨기때문에 물 중독증으로 숨졌다고 합니다.


물중독증은 단시간에 엄청난 양의 물을 마시기때문에 발생하는 일이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러한 증상을 보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번에 대량의 물을 한번에 마실 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고 합니다.




물중독은 누구나 발생할 수 있기도 하지만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 이유는 물을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마시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단기간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만을 게속 섭취하기 때문에 물중독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물만 몇리터를 한번에 섭취하게 되며 혈액의 나트륨의 농도가 저하되기때문에 되도록이면 물을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을 줄이고, 몇번에 나눠서 먹는 것이 좋으며, 물을 한번에 많이 먹지 않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2L 정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땀흘린 만큼 더 많이 마셔야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수분이 몸에 부족하지 않아야 건강해진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단지 한번에 몇L가 되는 양을 단기간에 마시게 되는 등,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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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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