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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시면 소변이 마렵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




물을 마시게 되면 30분 혹은 1시간 이내에 소변이 마렵게 되어서 화장실을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소변이 자주마려운 증상은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격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계속된 소변이 마려운 증상들을 가지고 있기도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수면중에 소변이 마려워서 잠이 깨기때문에 수면에도 방해가 받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증상이죠.


이런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 과민성 방광을 가지고 있어서 이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 과민성 방광 자가테스트


- 하루에 8회이상 소변을 본다

- 수면중 소변을 누기위해서 하루에 2번이상 잠에서 깬다.

- 소변이 마렵기 시작하면 참을 수 없다.

- 외출했을때 소변문제때문에 물이나 음료를 참는다.

- 외출시에 화장실이 없는 곳은 가지않느다.

- 자주 화잘실을 다녀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 이런 증상이 2가지 이상일때 과민성 방광이라고 의심할 수 있으며, 이때는 전문의를 찾아서 진료를 받아서 확실한 증상과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소변욕구가 자주발생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음식을 줄이라고 합니다.


- 술,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커피, 콜라, 차, 초코릿, 코코아), 매운음식, 탄산음료. 과일쥬스나 설탕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것을 참을 필요가 있습니다.


- 특히 이뇨작용이 있는 음료등을 마시는 것은 소변을 더욱 나올 수 있기때문에 더욱 조심하고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 과민성방광광의 경우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고 보고 있기도 하기때문에 가능한 집안에서 이러한 소변을 참는 연습을 하거나, 이러한 것에 강박적이지 않게 조심하면서 일상생활을 여유롭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생활하는 것도 큭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장기간 지속이 되면 수면장애나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등 삶의 질을 크게 하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초기에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해야 치료도 빠르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파악했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원인을 꼭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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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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