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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하고 습해지는 여름 장마 습기제거 하는 방법




여름은 더위로 고생을 하지만 습도때문에 고생을 하기도 하죠. 너무 덥고 습안 온도는 불쾌감도 높이기때문에 가능하면 습한 환경을 빠르게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부터 이러한 장마철과 비가 많이 오거나 습한 날씨를 해소하기 위해서 재습기등을 하용하지만 이러한 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공간과 전기세 때문에 늘 틀수 없기때문에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되죠.


오늘은 이렇게 습도가 높은 집에서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 옷장과 서랍장에는 신문지를 두세요.

여름에 신문지는 습도조절을 위해서 많이 사용됩니다. 습기를 어느정도 흡수하는 효과가 있는 신문지를 옷장과 서랍장 사이사이에 끼어넣게 된다면 습기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방충효과가 있기때문에 방충에 대한 대비도 가능하기때문에 틈틈히 끼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 신발이 젖거나 축축하다면 신문지를 활용하거나 베이킹 파우더를 활용하세요.

여름에는 활동이 많이서 신발안이 축축해지거나 비에 젖어서 축축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신발깔창을 씻어서 햇빛에 말리거나 신발안쪽에 신문지를 넣어두어서 습기와 냄새를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커피찌거기나 녹차찌거기를 신발장에 넣어두는 것이 도움이 되며, 신발에 냄새가 난다면 베이킹 파우더를 조금 뿌려두는 것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 습해지기 쉬운 욕실과 화장실은 환풍기와 살균소독제/베이킹파우더로

여름에 습해지기 쉬운 화장실은 환풍기를 하나 설치해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욕실의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죠. 그리고 가끔씩 살균소독제나 베이킹 바우더를 적당하게 섞어서 욕실을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 비좁은 내방에 제습제를 틈틈히 두자

습기를 먹는 제습제품을 방안에 틈틈히 두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사용해도 좋고, 인터넷에 많이 알려져 있는 염화칼슘을 이용한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방안에 두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의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곳곳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여름에 제습만 제대로 되더라도 더위를 느끼는 것은 줄어들고, 불쾌지수도 크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실내의 습도를 조절해서 쾌적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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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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