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움직이고 더 생각하고 더 감사하면 더 행복해진다
행복을 만드는 것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바로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하는데요. 주위의 사소한 것들을 바꿔나가게 되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운동과 취미생활이 아닐까 합니다. 몸을 더 움직이고 체력을 단련하면서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고, 취미생활로 정신적인 건강까지 더해진다면 더 많은 행복한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취미생활과 운동 이외에도 여러가지 하지 말아야하는 것을 줄이고, 해야하는 것을 늘린다면 보다 더 좋은 삶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것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탄산음료 가공음료를 줄여라.
사람은 달달한 음료를 좋아하고, 특히 탄산의 맛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좋아하게 되면 쉽게 끊을 수 없게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가공음료들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않고 해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ml 의 작은 음료에는 정말 많은 설탕이 함유되어 있어서 체중이 증가하는 원인,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실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다.
요즘은 밖을 다닐 기회가 많이 없다고 합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고 실내의 커피숍이나 식당 등등을 다니기때문에 실외에 있는 시간은 정말 짧은데요. 이렇게 실외의 활동이 줄면 활동량도 줄고 햇볕을 받는 시간도 줄어들게 됩니다.
햇볕을 적게 받으면 세로토닌의 생성이 잘 되지 않을 수 있고 비타민D가 부족해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맑은 날에는 실외에 활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 운동 어플을 가까이하는 것도 좋다
요즘 운동에 관한 어플들이 많습니다. 정확한 자세를 알려주거나 운동한 시간이나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것의 도움을 받고 집안에 전신 거울을 장착하거나 동영상 촬영으로 자세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진행한다면 효과를 높이고 부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녹색식물과 가까이 하다.
푸른 계열의 살아있는 식물을 키운다면 정서적으로 안정감과 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식물을 기를 경우에는 실내의 환경을 개선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휴대폰 PC TV를 이용하는 시간은 줄이고 그 시간에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취미생활이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이라면 멀리하는 것은 힘들지만 아니라면 가능하면 모니터를 보지 않고 밖에서 할 수 있는 취미나 운동을 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눈 건강이 안좋은 사람들의 경우 이러한 것들은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기를 매일 쓰는 것도 좋습니다. 일기에 오늘 있었던 일, 감사해야하는 일 그리고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적어서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은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부부관계에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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