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즐기면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운동하는 방법
봄이 되면 운동하기가 좋습니다.
날이 너무 차갑지도 않고 따뜻하면서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주위의 풍경들도 화려하게 피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운동을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겨울에 부족해진 체력을 보충을 하고 이러한 계절을 즐기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운도을 시작하는데요,
오늘은 운동을 하면서도 기분좋은 일상과 여행하는 기분으로 할 수 있는 운동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 등산
등산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푸른 식물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기도 하고, 따뜻한 날씨때문에 부상의 위험도 많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등산을 하게되면 하체의 근력과 허리 등의 근력 등 근력의 강화와 함께 폐기능을 향상할 수 있고 체력을 기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운동이기도 합니다. 높은 산을 계획하기보다는 풍경이 좋고 기분좋게 오르내릴 수 있는 곳을 선택한다면 여행가는 기분으로 운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조깅
좋은 풍경에서 달리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기분이 더 좋아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특히 요즘 처럼 벗꽃이 피거나 개나리가 피는 봄에는 이러한 좋은 기분은 플러스 될 수 있습니다.
겨울동안 실내활동을 통해서 떨어진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이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달리기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운동을 쉬었다면 처음부터 무리해서 오랜 시간을 달리기보다는 천천히 거리를 늘려가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전에는 충분히 준비운동을 할 필요가 있는데요, 가벼운 발거름으로 충분히 몸을 따뜻하게 한 뒤에 신체의 각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스트레칭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자전거타기
운동을 하면서 여러가지 환경을 즐기기에는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먼 곳을 이동하기보다는 자전거 도로등을 이용하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에 체력이 길러지게 된 다음에는 조금 더 먼곳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겠죠.
자전거 타기는 폐활량의 강화뿐만 아니라 하체의 근육이 많이 발달되는 운동입니다. 특히 하체에 많은 분담이 갈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한데요. 자전거를 타기 전후에는 이러한 하체의 근육을 풀어주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 무릎이나 팔꿈치 머리 등을 보호하는 보호장비를 꼭 착용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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