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을 배우면 얻을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인 효과 장점




어릴 때 부모님들이 태권도나 유도 등의 여러가지 무술을 배우게 하는데요.

이는 여러가지 긍정적인 효과들이 있고 아이들이 성장을 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녀 가리지 않고 아이들에게 이런 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왜 이런 무술/운동 들이 건강과 정신에 좋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주의력/집중력/기억력 향상


목표한 타격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는 상당한 집중력과 주의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다른 방해되는 생각이나 동작들은 생각하지 않고 그 목표를 타격하기 위해서 집중을 하기 때문에 다른 일상생활에서의 집중력 인내력 주의력이 향상이 됩니다.


이는 명상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과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한가지 일, 지금 집중해야하는 일에 쉽게 몰입할 수 있고 그 것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만들게 됩니다.


또 무술의 투로나 관절기 벗어나는 요령 그리고 각종 정보들은 듣고 반복하고 기억하는 과정에서 기억력이 향상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 다툼이 줄어들고 화를 불필요하게 내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무술/무도를 배운 사람들은 공격성이 낮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내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 대련이나 타격훈련 샌드백을 치는 훈련등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등 올바르게 해소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통한 공격성이 드러나는 것이 적다고 합니다.


실제 모 조사에서는 무술 등을 배운 사람은 괴롭힘을 당하는 다른 사람을 잘 도와주는 성향이 있다고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3.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인 행복을 느끼는데 도움


호흡조절, 타격훈련, 꾸준한 신체활동량, 근육의 양을 유지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명상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호흡조절이나 타격훈련을 통한 올바른 스트레스 해소와 운동을 통한 근력양의 증가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높여 삶의 질을 더 높여주게 된다고 하네요. 특히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경우 이를 통한 정서적인 만족도 행복감이 높아 보다 나은 삶을 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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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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