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삐졌을때 - 삐진 강아지 풀어주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산책



강아지, 개와 장난을 치다보면 가끔 강아지가 토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딱 봐도 나 지금 삐져있음을 보여주는 행동을 하거나 불러도 오지않는 등의 행동을 하는데요, 이럴 때에 가장 좋은 것은 산책이라고 합니다.


산책은 그만큼 개에게 행복감을 주는 행동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산책시간은 개에게 정말 필요한 일정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장난이 심하고 사고를 치는 개 들의 경우에도 그런 사고를 치는 원인이 산책을 나가지 않았음이라고 이야기할만큼 산책을 가지 않게 되면 개들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런 개들도 충분히 산책을 나가고 놀아주게 되면 이런 스트레스로 인한 사고를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처럼 산책은 개의 행복을 위해서 꼭 필요한 행동이라고 하네요.


- 당연히 개가 행복해하는 행동인 만큼 반려견이 토라지거나 삐져있는 상황의 좋지않은 기분들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개에게 실수를 했거나 놀라게 했거나 하는 행동으로 개가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다가가서 달래주는 행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산책을 통해서 개의 스트레스와 기분을 해소시켜주고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산책은 개에게 정말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개를 키우면서 산책을 나가지 않는 것은 개를 학대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있을만큼 개에게는 산책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부의 국가에서는 산책나가지 않는 견주를 동물학대라고 이야기하며 의무적으로 산책을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산책은 개를 키움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 하루 1번이상 산책을 나갈 수 없는 환경이면 개를 키우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죠.




개는 산책을 하면서 좁은 곳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풀고 달리거나 뛰기도 하고 주위의 냄새를 맡으면서 재미있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견주와 함께 걷는 것 자체에도 행복감과 즐거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보거나 물건을 보거나 소리를 듣거나 하는 모든 것들에 재미있어 하기도하고 신나하기도 합니다. 


특히 산책을 하면서 노즈워크를 충분히 할 수 있어 사회화나 문제행동이나 나쁜 버릇을 해결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도 크게 줄여줘서 보가 강아지가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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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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