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을 고치는법 - 과식을 고쳐야 살이빠진다
현재의 체중문제나 건강 때문에 과식을 피해야하는 분들이 있죠.
근데 이런 과식에 대한 문제들은 쉽게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지의 문제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런 것들은 의지만으로 되는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과식을 하는 습관을 당장 고치지 못한다고 해서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이런 과식은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천천히 고쳐나가야한다고 다짐할 필요는 있습니다.
◈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기
오늘부터 당장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을 할꺼야. 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생각은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포기하게 되죠. 평소에 먹는 양이 있는데 이를 극단적으로 줄이게 되면 허기가 발생하게 되고 허기로 인해서 더 과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습관은 천천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을 먹는 것을 참을 수 없다면 냄비 2개로 면을 따로 삶아서 끓이는 방법을 사용해서 칼로리나 지방의 섭취량을 줄이고 국물을 먹는 것을 피하는 것으로 시작해야한다는 것이죠.
이런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음식을 대하게 되면 음식을 대하는 시선과 어떻게 해야 좋은 식습관을 가지게 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포만감을 위해서 샐러드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던지, 배달음식을 피하고 대체할 수 있는 간식을 먹는다던지의 조금 더 쉽게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과식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참거나 굶는 것은 좋지않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음식의 양을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충분한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식단으로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두부나 샐러드 그리고 포만감을 주는 식재료를 이용해서 포만감을 느끼되 칼로리의 섭취량을 줄이는 식단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서서히 식사량을 줄여나가게 되면 체중은 점점 줄어들게 되지만 몸은 보다 건강하게 되면서 과식하는 습관도 개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체중이 건강하게 줄어들게 되면 우리는 보다 많은 신체활동을 하게 됩니다.
몸이 건강해지고 체중이 줄어들게 되면 신진대사가 높아지면서 몸을 움식이는데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 때부터는 규칙적으로 하는 운동도 그렇게 어려워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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