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아기 함께 키울 때 꼭 알아야할 주의사항
부부가 지금 키우는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부부가 낳은 사랑스러운 아기가
함께 잘 지냈으면 하는 것은 대부분의 애견인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반드시 주의해야할 부분들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대비하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아이와 동물에 대한 로망보다 현실을 알기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행복한 모습을 연출하고 싶고 또 사진을 찍어두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동영상으로 남기려고도 하기도 합니다. 정말 이런 모습은 대부분의 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도 생각하는 아름다운 장면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런 환상을 버리는 것이 먼저라고 합니다.
아이와 동물이 잘 지내기 위해서는 안전이 최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아이의 서열을 동물보다 높게
많은 동물을 키우는 부모가 동물을 형이라고 하고 돌봐야한다고 하면서 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동물은 서열을 중요시 생각하고 동물보다 아이가 낮은 서열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아이는 동물보다 높은 위치에 위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에도 늘 아이가 먼저 먹게하거나 먹는 모습을 보여 준 다음에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동물이 질투하지 않게 조절하기
견주에게 많은 애정을 갈구하는 성격을 지닌 동물의 경우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에 집중하게 되면 질투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 질투의 결과가 폭력적인 행도잉 될 수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견주가 정말 신경써서 조율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네번째, 아이와 동물 단 둘만 있게 두지 않는 것
항상 아이의 옆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물이 무슨 행동을 했을 때 빠르게 그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그런 곳에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단 둘이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순한 개라고 하더라도 단 둘이 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지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이 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하네요.
많은 개물림 사고는 한 번도 사람을 물지 않은 개에게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부모님들이 방심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리 개가 순하고 착하다고 하더라도 공격할 수 있는 이빨이 있는 동물임을 명심하고 늘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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