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소식 하는 방법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하죠.

특히 요즘은 자라는 청소년기를 제외하고는 성인의 경우 소식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죠. 그 이유 중 하나는 영양의 과잉섭취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먹는 것이 많고 과식을 하는 일이 잦다보니 칼로리를 넘치게 먹으면서 비만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30대가 넘어가게 되면 신체의 대사능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이전보다 적은 양을 먹으면서 칼로리 섭취를 줄여야 체중이 늘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고지방/고나트륨/높은당분의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식을 할 때 줄여야하는 것

 

1. 국물요리

국물을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을 먹을 때 국을 꼭 챙겨먹거나 하는 것은 피하고 라면이나 면요리를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나트륨의 과다섭취 때문인데요, 우리가 먹는 짬뽕과 같은 자극적인 국물들에는 한 그릇에 4,000mg 정도의 나트륨이 들어있다고 하니 이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은 이의 절반정도인 1,800mg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2. 설탕

음식을 할 때 설탕을 넣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단맛이 강한 간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을 많이 먹게 되면 각종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기도 하고 비만이 될 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식을 먹을 때에는 가공된 과자와 같은 것이 아니라 견과류와 같은 것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자나 쿠키를 먹어야한다면 통곡물로 된 것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흰쌀밥

나이가 들면 흰 쌀밥보다는 잡곡밥이나 현미밥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는 양을 확 늘리지 않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미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가고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 문에 체중을 감량을 하려는 분들에게도 좋은 식품이기도 합니다.

 

 

4. 보양식

나이가 들면 보양식을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무리 몸에 좋은 것이라고 해도 과도하게 먹게 되면 고칼로리 고지방의 섭취로 인해서 몸 상태가 더 안좋아지거나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여름에 먹는 보양식의 경우에는 고지방 고단백 고칼로리의 음식들이 많은 편이라서 여름에 체중을 늘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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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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