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춘곤증 늘어짐을 이길 수 있는 활력을 주는 습관
여러가지 환경의 변화와 함께 나의 변화도 함께 진행이 되게 됩니다.
새학기의 시작등의 학생들의 변화된 생활과 함께 직장인분들도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서 생활패턴이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서 적지않은 분들이 주간에 졸린 증상을 보이거나, 조금은 늘어지고, 일을 미루는 습관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활력을 주는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 아침형인간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습관은 아님을 알자
아침에 일직일어나고 여러가지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이 맞지않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10명중 3명정도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것이 더욱 좋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침에 일직일어나는 것때문에 주간에 계속 졸리거나 수면이 부족한 느낌이들고 힘들다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알람이 울릴때까지 충분히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규칙적인 시간에 수면을 자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불면증을 사라지게 한다고 합니다. 잠이 잘 안오더라도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을 추천하며, 잠자리에 누워서는 스마트폰등을 활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밝은 화면은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 하루에 30분 이상 1시간이상 햇빛을 보고 산책을 하자
햇빛을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외출을 하고 햇빛을 받으면서 30분이상 걷게되면 밤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잠을 자게 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멈추게하고, 행복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세로토닌을 발생하기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고 잠을 쫓을 수 있습니다.
- 주변환경을 밝게하고 화분을 가까이 두어라
밝은 장소는 밝은 기분을 만듭니다. 지저분하고 어지저운 곳에서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는 밝고 깔끔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것이 활력을 주고, 기분을 깔끔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분을 가까이두게되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며, 식물의 좋은 효과까지 추가로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정도만 진행해도 충분히 나른함과 졸림을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아침을 충분히 알차게 보내고, 물을 충분히 먹고, 건강하고 영양이 충분한 음식을 먹으면서 위의 행동들을 진행하게된다면 활력은 충분히 많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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