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넘효과 와 콜드리딩

바넘효과 와 콜드리딩 

바넘효과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실제 바넘이라는 사람은 서커스단(곡예단)에서 사람의 성격과 특징을 맞추는 일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잘 맞췄다고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사람들의 대부분이 가진 특징으로 상대방의 성격을 묘사하게되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스스로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인것처럼 믿으려고 하는 경향을 이야기합니다. 이는 점을 보거나 여러가지 마술 또는 여여러가지 상황에 사용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 바넘효과란? 평균적인 사람의 감정에 대한 묘사를 마치 자기 이야기인것처럼 착각하고 자신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경향. 효과를 이야기합니다.

바넘효과의 간단한 예로써

당신은 즐겁다고 생각하지만 깊은 곳에서는 어두움과 진중함과 신중함이 있다.

라고 이야기하죠. 이러한 성격은 대부분의 사람이 가진 성격이지만, 이러한 묘사를 듣게되면 나만의 성향을 묘사한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콜드리딩은 바넘효과를 이야기할때 자주 언급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콜드리딩과 바넘효과가 함께 발휘되게되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더욱 더 믿게 됩니다.

:: 콜드리딩

상대방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는상태에서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투 한숨을 쉬는 모습, 머뭇거리는 모습, 어떠한 질문에 결단력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과 말하는 화법과 어투 그리고 신체적인 모습과 신체로 표현하는 언어와 표현정도등등 여러가지를 파악을 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초반의 여러가지 질문과 여러가지 모습을 캐취함으로써 상대방의 과거와 현재의 성향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종합해서 상대방을 읽는 기술이죠.

콜드리딩으로 상대방을 읽고, 상대방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진행하게되면 정말 내 이야기인것처럼 더욱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상대방이 자신보다 더 많은 나를 알고있다고 믿게하고 이러한 심리적인 착각은 상대방을 더욱 높게 보고 신뢰하게 되게됩니다.

이렇게 신뢰를 쌓게 되면 상대방을 조정하는 것도 쉽게되고, 혹은 상대방은 의지대로 다루는데로 쉽게 됩니다.

이 두가지 심리는 현재 점이나 타로카드 여러가지 상황에 많이 쓰이게 되며, 요즘은 이러한 상대방을 읽는 것을 소재로한 드라마도 많이 방영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은 일반인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을 많이 대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람을 볼때 느껴지는 성격이 존재하고 행동과 말투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을 대처하는 것을 보고 상대방의 성격을 캐취하게 되는데, 이 역시 콜드리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