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을 버려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량 늘리기

:: 편안함을 버려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량 늘리기

요즘 운동할 시간이 줄어들고,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하루의 신체활동량이 너무 낮아져서 걱정인 분들이 많습니다. 활동량이 낮아지게 되니 체중이 늘게되는 것같고, 운동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해서 늘 찌뿌등하거나 피로가 누적되는 느낌을 받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근데 편안함/편리함을 줄이면 그만큼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편리함을 버리는 것으로 신체는 생각보다 많은 활동을 하게되고, 그로인해서 건강함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편리함을 줄여서 신체활동량을 높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계단을 오르내려보자

10층건물에 10층에 살고있다면 7증이나 8층에서 내려서 걸어올라가보세요. 4층에 살고있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보다는 걸어서 올라가 보세요. 이렇게 매일 오르내리는 자신의 집이라면 이렇게 매일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많은 신체활동이 됩니다.

■ 앉아서 일하는 당신이라면 휴식을 취할때면 서서 휴식을 취하자

하루종일 앉아만 있는 것이 건강에 안좋다고 이야기가 되고있죠. 그래서 앉아서 일을 하는 분들이라면 휴식시간에는 서서 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어서서 몸을 스트레칭하거나 몸을 움직인다면 이 역시 하루에 부족한 신체의 활동량을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 점심을 먹었다면 가볍게 산책을 하자.

점심에 밥을 적당하게 먹는다면 오후에 졸음이 덜 오게 됩니다. 또 낮에 산책을 하게되면 어두운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면호르몬을 억제하고, 세로토닌등의 행복 호르몬이 발생할 수 있게 촉진을 하며, 햇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비타민도 챙길 수 있습니다.

■ 버스나 지하철을 탄다면 한정거장 정도는 빨리내려보자

한코스를 걷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0분 ~30분 사이라고 합니다. 이정도의 가벼운 걷기운동은 신체를 충분하게 풀어주는 전신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이러한 시간을 보낸다면 충분한 신체활동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차량을 운전한다면 자동차를 입구와 먼 곳에 주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집안의 TV 앞에 "실내자전거나 운동기계" 를 두자

TV앞에서 눕게되거나 앉아서 시청하는 경우가 많죠. 근데 앞에 운동기구를 두고 운동을 하면서 진행하게 된다면 그 역시 운동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있는 시간을 줄인다면 충분히 운동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리모콘을 작동하기보다는 직접 몸으로 바꾸자

리모콘은 정말 편리하죠. 근데 이 리모콘이 없이 직접 조정을 하게된다면 이역시 많은 신체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어서고 이동하고 다시 앉는 이러한 행동의 반복역시 신체의 활동량을 높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짧게 진행되고 연속되지 않는 운동이라고 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행동들이 반복이되고 지속이된다면 신체의 활동량은 꾸준히 늘고, 건강역시 좋아지지 않을가 합니다. 

또 이 외의 운동을 지속하는 경우에도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운도을 하거나 현재 신체활동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