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낮은 아이들의 면역력 높이는 방법과 음식




반에서 다른 아이들은 감기증상이 없는데, 우리 아이만 감기에 걸리는등 내 아이가 더 쉽게 질병에 감염되거나 많이 아프거나 오래아프게 되는 것은 아닐가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것은 아이의 면역력이 낮아졌거나 신체의  회복력이 높지 않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이들이 면역력이 낮아졌을때는 음식과 생활습관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 면역력을 높혀 잦은 질병이 발병하지 않게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 면역력이란 무엇일까?

외부에서 침입하는 여러가지 질병의 요인에 대항하는 저항하는 능력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면역력이 높게된다면 질병등의 발병이 쉽게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나 성인등 불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등으로 인해서 약해져있고, 그러한 이유로 쉽게 질병이 발병하기도합니다.






▣ 면역력을 높히는 생활습관 - 운동


운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가 있을만큼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입니다. 일주일에 3회이상 30분이상 운동을 진행하게 된다면 신체의 건강과 함께 면력력도 함께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신체적인 건강이 우선되게되면 여러가지 질병의 발병뿐만 아니라 신체의 활력도 증가하기때문에 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비타민C 아연등이 풍부한 음식을 먹자


비타민C와 아연은 면역력을 높혀준다고 하는데 많이 알려진 음식입니다.

아연의 경우에는 상처의 치유에도 도움이 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C의 경우에는 면역력을 높혀주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건강한 신체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게되면 식욕을 돋아주어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햇빛을 많이보고 휴식을 취하자


요즘 아이들의 경우 직장인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로가 누적되고 스트레스가 쌓여습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낮아지기도 하고, 피로가 누적되어서 쉽게 몸살감기등의 증상이 발병하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하루 30분이라도 햇빛아래에서 산책을 하거나 활동을 하게 해서 비타민D를 생성하고 세로토닌의 발생을 촉진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햇빛을 받게되면 면역체계에 근정적인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뼈건강이나 여러가지 신체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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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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