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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 두부 - 탄수화물을 줄이는 좋은 방법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체중을 정상화 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진행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모 연예인의 경우에는 닭가슴살을 섭취하기도 하고, 스테이크등을 섭취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이중에서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방법은 바로 밥대신 두부를 먹는 방법인데요, 보다 쉽게 구할 수 있고, 맛도 적당하며 포만감을 주는 음식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 탄수화물 중독은 쉽게 떨쳐내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깃집에서 고기를 많이 먹거나 스테이크를 먹거나 돈까스등의 음식을 먹은 후에 이상하게 만족스럽지 않고 무언가를 더 먹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탄수화물 중독때문인데요.


충분히 무언가를 먹더라도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못했기때문에 탄수화물을 계속 먹고싶어하게 됩니다. 그래서 삼겹살을 많이 먹은 후에 밥이나 면요리를 먹거나, 얼큰한 감자탕을 먹은 후에도 뭔가 아쉬워서 밥을 볶아서 먹게 되는 거죠. 이러한 습관을 떨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 두부와 적당한 야채를 통해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자.


탄수화물은 무조건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절대 아닙니다. 탄수화물은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너무 많은 양을 먹기때문에 체중의 증가나 혹은 체중의 감소에 방해가 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식단을 짜더라도 무조건 탄수화물을 뺄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밀가루 보다는 통곡물을 백미보다는 현미를 먹는 것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기때문에 이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침이나 저녁등에 흰밥을 먹지않고 두부와 사과 오이, 그리고 토마토등의 과일을 충분히 먹고, 점심에도 흰쌀밥의 양을 줄이고 연두부나 현미밥을 섭취하고, 간식에도 당분함량이 많은 커피보다는 아메리카노등의 블랙커피를 섭취하게 되면 체중의 감량은 보다 쉬워질 수 있습니다.


:: 이러한 흰쌀밥 흰 밀가루를 끊는 생활이 이어지게 되고 높은 칼로리의 간식이나 야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게 체중은 쉽게 줄어들게 됩니다.  실제로 탄수화물의 양을 크게 줄이는 것만으로 1주일 이내에 1kg에 가까운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 이렇게 식습관을 수정하더라도 운동을 하거나 취미 활동 여러가지 활동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매일 먹던 무언가를 먹지 않게되면 당분간은 그 음식을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의지가 약하다면 그러한 음식을 찾아서 먹게되는 결과가 발생하게 되죠.


이러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여러가지 활동을 활발하게 참여하는 것이 좋고, 적당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적당한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체중감량 뿐만 아니라 근육의 양을 늘려서 보다 보기좋고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 의식적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습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과 적당한 육체활동을 가지게 되면 체중의 감소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기도 하고, 쉽게 빠지지 않던 지방들도 연소가 되어빠지기도 합니다. 또한 몸이 가볍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고, 밥이 외의 음식인 현미밥이나 두부등이 주는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 탄수화물을 정말 참을 수 없다면 몸에 좋은 탄수화물을 골라 드세요. 현미, 잡곡, 통밀 등으로 만들어진 밥이나 빵등을 먹거나 고구마등을 섭취하는 것으로 보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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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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