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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스마트폰 사용 위험하다 - 사고 발생 위험을 크게 높힌다




밤길에 스마트폰을 보며서 길을 걷는 분들이 적지않죠.

젊은 측에서 이러한 경우들이 적지않은데요. 정말 큰 사고들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액정에 신경을 쓰다보면 앞에 있는 자동차나 전봇대 사람들을 제대로 인지할 수 없고,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 인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쿵 하고 부닥치거나, 전봇대에 부딧히거나... 심지어는 공자중인 곳에 안전장치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아마 영상으로 스마트폰 보면서 횡단보도나 무단횡단하다가 구사일생한 영상 한번쯤은 보셨을 듯 합니다. 이처럼 사고의 위험뿐만 아니라 사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고는 성인보다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더욱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스마트폰 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모 조사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설문에 참가한 아이들중 60% 이상이 등하교 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했으며, 이 중 5%가량은 사고의 위험이 존재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게임과 SNS 카카오톡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길을 걸으면서 게임의 조작에 신경쓰거나 문자를 작성하느라 스마트폰에 신경이 쏠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길을 걸으면 시야가 10%로 좁아진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각종 범죄등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고 길을 걷게되면 청각이나 시간이 좁아지게 되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확인하기 힘들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스마트폰을 보고 걷거나 이어폰을 양쪽으로 끼우고 걷게된다면 주위에 대한 파악이 힘들어지고, 이러한 상황때문에 범죄를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나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길을 다닐때는 스마트폰을 조작하면서 걷지 않아야하고, 양쪽 귀에 모두 이어폰을 끼운상황에서 길을 걸어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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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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