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면 이뻐지는 이유는 살이 빠지기 때문이다?




사랑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호르몬이 발생하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도파민, 바소프레신, 옥시토신 등의 호르몬이 발생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중에 옥시토신이라는 사랑 호르몬은 체중을 감량하는데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호르몬은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랑하면 발생하는 호르몬 중 하나인데요. 특히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이 옥시토시를 통한 실험을 진행함에 있어서 옥시토신을 뿌린 집단의 경우 칼로리를 덜 섭취하고, 지방도 덜 섭취하였다고 합니다. 또 이과정을 통해서 옥시토신은 지방 연소과정을 촉진하는 등의 대사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앞으로 더 연구를 진행하고 확실한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이러한 호르몬을 이용함으로 인해서 체중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게되면 체중이 빠지고 옷 맵시가 나고 얼굴도 밝아지기때문에 더욱 아름더워보이는 것은 아닐까 추측을 한다고 합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살이 빠지고 이뻐지는데에는 이러한 호르몬의 영향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죠. 평소보다 많은 활동량을 보이게 되고, 평소보다 외모를 많이 꾸미게 되고, 평소보다 더 신경쓰게되는 이유도 분명존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을 하게되면 사람은 여러가지 변화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여러가지 변화를 겪게되는데요. 이러한 과정들이 사람에게 있어서 모두 이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랑을 하고 지속하는데에 있어서 꼭 필요한 변화들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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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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