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보내기 위한 술자리 노하우는 없을까




날이 선선해지면서 가볍게 삼겹살에 고기를 먹거나 치킨에 맥주를 마시면서 퇴근 후나 주말의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인의 경우 음주가무를 즐기는 분들이 많거나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러한 술자리는 적지않게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음주를 즐기는 것은 같지만 사람에 따라서 주량이 다르기때문에 이러한 자리가 좋지만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때에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술자리를 즐겁게 보내는 방법


1. 대화를 많이한다.

대화를 많이하게되면 마시는 속도는 늦어지게 되고, 빠르게 섭취하지 않아서 취하는 것이 늦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즐거운 자리는 길게 보내면서 마시는 양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2. 술을 빠르게 마시는 사람 옆은 피한다.

술을 빠르게 먹고 말아먹고 강요하는 사람의 옆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러한 사람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면 부담이되고 힘들때 잠시 화장실에서 쉬거나 편의점 등에서 숙취제거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녀온 뒤에는 그 자리에 타인이 앉아있다면 다른 자리로 찾아가는 것이 좋은 팁


3. 술을 마시기전에는 가볍게 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콩나물 국물도 좋고 가볍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를 하는 것이 알코올로 인한 여러가지 부정적인 증상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4. 알코올 한잔, 물한잔 or 음료한잔

술은 꼭 원샷할 필요는 없겠죠. 한잔을 마신뒤에 음료를 마시거나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안주는 물이라는 이야기가 있을만큼 큰 도움이 됩니다.



술에 취한다음에는 가능한 다른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당연히 운전을 해서는 안되고, 전화를 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전에 샤워나 목욕도 가능하면 하지않거나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숙취를 제거할 수 있는 음료나 꿀물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잠자리에는 물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잠들기 전에 물을 한잔 마시고 잠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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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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