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를 주는 방법] 화분의 비료 어떤것이 좋을까? 얼만큼 줘야할까?

 

 

 

 

 

대부분의 식물은 특별한 비료를 주지않아도 잘 자라지만,

그렇지 않고 영양분을 공급해줘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좁은 화분안에서의 영양분 섭취가 잘 되지 않기때문인데요.

 

이럴때는 비료를 어떻게 줘야하는지 얼마나 자주줘야하는지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많이 너무 자주 너무 많이 주다보면 오히려 식물이 죽게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비료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비료는 천연비료와 화확비료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많이들아시는 거름이 있는데 이런것은 소량으로 만들기도 힘들고, 만들어쓰기도 힘듭니다.

그렇기때문에 많이들 화학비료를 쓰는데...

 

화학비료도 여러가지로 나뉘어져있습니다.

 

화분 식물에 쓰는 것으로 알려진 고체, 액상비료를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료는 봄 가을에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1년에 1번정도만 주어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1년의 2번정도 주는 것을 이야기하려고합니다.

 

식물이 자라는 시기에도 한번정도줘야하고 더 잘자라기위해서 가지정리를 하거나 할때도 줘야한다고 봅니다.  대부분은 봄에 한번 주고, 가을에 한번정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식물이 주는 신호를 보고 주어야합니다.

 

 

 

 

 

 

비료는 고체, 액상 어느것이 좋을까.

 

액체는 흡수가 빠릅니다.

그렇기때문에 식물에게 보이는 신호를 보고 급하게 영양을 추가할때 잘 씁니다.

 

그리고 고체는 흡수가 느리고 오래갑니다.

봄에 고체 비료를 주게되면 물을 줄때마다 조금씩 녹아서 식물에 흡수가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상황에따라서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가장 잘아는 것은 식물을 파는 꽃집이 아닐까합니다.

 

요즘은 화분갈이도 해주고 여러가지의 조언을 해주는 곳도 많더군요.

 

이런곳에서는 비료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분들께 내 식물에 맞는 비료. 영양제를 추천받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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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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