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명기] 카메라폰 LG SV550 터닝폰 개봉기 및 사진

[과거의 명기] 카메라폰 LG SV550 터닝폰 개봉기 및 사진

 

 

 

 

소장하고있는, 소장했던 제품들의 지금은 볼수 없는 개봉기를 올려볼까합니다.

 

예전처럼 인터넷과 카메라가 발달되었던 시절이 아니여서 아무래도 이런정보는 잘 없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에서라도 그 것들을 찾아서 하나하나 시간날때마다, 혹은 생각날때마다 올려볼까 합니다.

 

이 기기는 LG에서 카메라폰으로 나왔던 터닝폰입니다.

 

당시에 500만화소 CCD식의 회전식 카메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사용이 되어진 핸드폰입니다.

 

물론 지금에서 이 카메라를 비교하면 화소수는 조금 많이 부족해보이겠지만, 당시 이 핸드폰의 카메라의 느낌과 화질은 정말 만족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박스는 네모 네모 합니다. 그냥 별다를게 없는 박스디자인

터닝폰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히보여주는 박스 디자인인 듯 합니다.

 

 

일단 박스를 열면 핸드폰이 자리잡혀있습니다.

저 액정의 얼룩은 당시 맞는 액보가 없어서 다른제품의 것을 오려붙였더니 저렇게 되었네요.

 

 

구성품은 이어폰 별다른게 없었네요.

영상케이블 이어폰 배터리충전기 배터리.

 

 

정말  멋진 디자인인듯합니다.

요즘처럼 바가 유행이 아닌당시엔 정말 많은 방식의 디자인이 많이 나왔네요.

요즘도 저런 디자인의 핸드폰이 만들어지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실제 카메라와 같은 배터리 커버의 디자인

정말 세심함녀서도 이쁜 배터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전면의 모습만 보면 정말 카메라와 다를게 없습니다.

렌즈보허덥개부터시작해서 플래쉬와 기타등등의 모습이 정말 멋진 디지털 마메라같은 모습입니다.

 

 

 

키패드는 일반 핸드폰과 같은 배열은 아니지만 사용하기 정말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번호보다는 빨리가기와 좌우상하의 메뉴선택으로 많은 것을 했던 시절이라 이런 디자인이

오히려 게임?을 할때 더 좋았던 걸로 기억을 하네요.

 

 

 

이상 개봉기는 이대로 마치고, 이 터닝폰의 카메라로 촬영한 것들을 마지막으로 후기를 끝내려고 합니다.

 

카메라폰의 화질은 괜찮으면 나름 느낌이 있어서 매력적이기도 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