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캠핑갈때 챙기면 좋을 비상약은 어떤 것이 있을까
몇 년전부터 캠핑이 우리들 삶에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장비를 찾아서 캠핑장을 떠나거나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간단한 준비를 하고 펜션 등을 방문해서 휴식을 취하고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경험하거나 즐거운 음식들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곳들은 적지않게 주위에 약국이나 병원 등이 멀리 있는 경우가 있어서 반드시 비상약품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소화제
꼭 챙겨야 하는 약 입니다. 아무래도 캠핑이나 펜션 등에서 음식을 섭취하다보면 덜 익은 고기를 먹기도 하고, 과식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상황을 대비한 소화재는 꼭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벌레 물린데 바르는 제품
생각보다 벌레가 많고 늦은 가을에 발생하는 모기 등도 많기때문에 챙겨야 하는제품입니다. 벌레에 물리게 되면 가렵게 되고 긁게되면 제대로 치료가 진행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물리기 전 예방하기 위한 제품도 있으니 이를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 파스 등의 제품
불규칙한 곳을 걷거나 산행을 하다보면 삐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때에 맞는 파스 등을 준비해서 증상과 통증을 줄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감기약
일교차이가 심하고 육체적인 운동을 진행하다보면 감기 등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종합적인 대응이 가능한 감기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병원이나 약국 등이 멀리 있는 환경이라면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 화상약
불을 피우는 경우가 많고, 뜨거운 것을 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불에 의한 화상을 입는 경우도 많은데요. 큰 화상이라면 병원을 빠르게 방문하는 것이 좋지만 가볍게 기름이 튀거나 하는 등의 작은 화상이 발생했을때에는 차가운 물로 화기를 뺀 뒤에 화상약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 소독약 & 밴드
야외에서 남성이나 여성 등 요리를 많이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손가락을 가볍게 베거나 혹은 넘어지는 등의 상황으로 상처가 발새할 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소독약을 준비하고 밴드를 준비해서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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