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명기 리뷰] 애니콜 SCH-M480 미라지 폰 개봉 및 후기




디자인과 함께 쿼티로 많은분들의 관심을 받고 많은 분들이 구매했던 제품. 미라지입니다.

정말 쿼티있는 PDA는 완소 제품. 


정말 저 핸드폰 하나면 mp3부터 여러가지 다 활용이 가능했던 제품입니다.

특히나 쿼티자판으로 여러가지 필기도 가능했고, 많은 활용이 되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잘 가지고 있다가, 모 대학 교수님이 고가?에 구매하고자 요청해서 비싸게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디자인은 정말 블랙베리와 비슷합니다.

흠...당시 쿼티를 달린 바 형식은 거의 비슷했던 기억이 납니다.


쿼티의 매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도 블랙베리를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사용하시는 듯 합니다.


키패드가 있는 핸드폰이 흔하지 않기때문에 당시 들고다니면 다들 한번은 처다봤던 핸드폰이죠.



말 불들어오면  멋진 핸드폰입니다.


같이 사용하던 지인은 저 분해후에 키패드 아래 색지를 넣어서 불들어오면, 알록달록 이쁘게 개조해서 사용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는 핸드폰입니다.


디자인은 지금나와도 괜찮게 보여질 듯 합니다.

아마 이런식의 디자인으로는 블랙베리와 각 외국 제조사의 제품등이 있기는 하지만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구성품 사진입니다.>



이 핸드폰은 정말 오래오래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손에 없지만 정말 쿼티자판이 있는 바형식의 핸드폰의 매력은 적지 않은 듯 하네요.


국내에는 쿼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현재 쿼티 휴대폰의 국내수입이 적은 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이런 스타일의 모토로라 제품 차차라는 핸드폰과 여러 핸드폰이 있더군요. 한번 구매해볼가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해외에새 배송받아야할 정도로 국내엔 이런 제품이 출시가 안되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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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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